귀요미읭읭이 [507570] · MS 2014 (수정됨) · 쪽지

2017-10-28 22: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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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수많은 강의를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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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준비하며 수많은 화학 강의를 들었다

고2,고3,재수,삼수까지오며 시중에 많은 강의를 듣고 현장을 오갔다

처음 내가 만난 선생님은 기상호 선생님. 정말 선생님이라는 말이 아깝지않은 선생님이었다.

처음 화학을 배울때부터 막막하기만 했지만 선생님의 도움으로 해내갈 수 있었다.

두번의 실패끝에 결국 다시한번 화학을 선택했을때

마지막으로 선택한 화학 현장강의는 기상호 선생님이다.

종강때 선생님이 내게 남겨주신 말은 잊지못할것이다.

이제 더는 화면으로, 강의실에 앉은 학생으로 만나고 싶지 않다.




종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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