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수많은 강의를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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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준비하며 수많은 화학 강의를 들었다
고2,고3,재수,삼수까지오며 시중에 많은 강의를 듣고 현장을 오갔다
처음 내가 만난 선생님은 기상호 선생님. 정말 선생님이라는 말이 아깝지않은 선생님이었다.
처음 화학을 배울때부터 막막하기만 했지만 선생님의 도움으로 해내갈 수 있었다.
두번의 실패끝에 결국 다시한번 화학을 선택했을때
마지막으로 선택한 화학 현장강의는 기상호 선생님이다.
종강때 선생님이 내게 남겨주신 말은 잊지못할것이다.
이제 더는 화면으로, 강의실에 앉은 학생으로 만나고 싶지 않다.
종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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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들어온다면서요;;
이미 옯창이라...
갑작이 감수성이 풍만해져서ㅠㅠ
일주일간 불태우셨나요?ㅋㅋ 내일은 양쌤 종강전주 수업이네요ㅠㅠ
하ㅜㅜ 수학으로 불태우고싶어도
국어 영어 ㅂㅅ이라 하루 수학 3~4시간밖에 못함 ㅜㅜ
작년 개념 하이페리온으로했는데 최악...
탄화수소 첨가치환회전 다알려주길래 바로거름..
문제는 참좋은데 아쉽..
문제 정말 어디가서도 꿇리지않는 극강 컨텐츠 ㅇㅈ
그런데 올해는 개념강의 압축으로 그런거 많이 걸러내셨구
좀 그런걸로 치자면 전 윤도영쌤이 더 그런면에서 별로던데
전 양적풀이도 고t가 더 난것같아서 커리를 옮겼었어요
에너지&열정은 ㅆㅇㅈ
실력키우기 자체는 고쌤이 더 좋은거 ㅇㅈ..ㅜㅜ
그런데 문제는 상호쌤이 더좋음
고쌤 현강 들었을때도 과제 부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