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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가잨ㅋ [302331] · MS 2009 · 쪽지

2010-11-30 12:22:11
조회수 438

올해 EBS 드립 결국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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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외 - 뭔 일 있어도 언외만큼은 EBS 풀고 갑시다.(ㅋㅋ)
수리 - 딴 것 풀어도 괜찮았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어짜피 딴 것 풀바에야 EBS풀어도 실력오르므로 EBS로 수리 잡아도 괜찮을꺼 같네요. 요번 난이도 정도였다면 EBS와 기출돌리고 그리고 좀더 어려운 것들 병행해도 충분할 것 같았어요.

사탐 - EBS 버려도 될정도였네요. 솔직히 수능 끝나고 EBS 책 값이 아까웠습니다.
6,9월때 잠시나마 반영되는 기색이 보이더니( ex) 근현대사에서 어린이와 소년 잡지 낚시 선지 ) 수능가서 EBS반영 이런거 거의 못느꼈고 그냥 예전 수능처럼 기출과 개념에만 충실하면 풀리는 문제가 대부분이었지요. 국사는 EBS에 온갓 잡스러운 선지들이 보이더니 결국 수능에선 필터링되어 교과서 밖을 벗어나지 못했네요.

제2외국어 - 심지어 EBS 파이널마저도 정답지로는 잘 반영 안되었다는 느낌이 들정도네요. 풀어서 얻어간게 없다는 느낌. 전 일본어 선택을 했었는데요 막상 파이널 반영된 숙어나 이런 것이 보이긴 했지만 정작 정답 선택지로는 저에겐 너무나 생소한(?)것들 이었구요... 저는 이번에 실력보단 운이 좋아서 저에겐 만족스런 점수를 얻긴 했지만 왠지 그래도 기만당했다는 기분이 가시지 않네요... 하여간 제2외국어는 아랍어가 진리입니다 ㅜㅜ 수능 전날까지 일본어 선택을 후회 했던 사람으로서 힘들게 맘 졸이시는 것 보다는 그냥 아랍어 선택하셔서 다른 공부 더 충실히 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리는 바입니다.

이상 수능 EBS 반영에 대한 저의 느낌과 제2외국어에 대한 제 생각이었습니다.
다른 에피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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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爭New · 302783 · 10/11/30 18:17 · MS 2009

    언외- 지문 반영은 했는데 듄 공부하다가 잡지식이 생기면 저처럼 기억에 의존했다가 틀리는 불상사가 있는(...)듄 안보면 틀릴정도의 문제가 나온것도 아니었네염; 외국어 괜히 집착한듯 ㅜㅜ 최고난도 문제는 또 듄에서 안나온 지문으로 냈고;

    수리- 반영된거 하나도 모르겠어여;;;;;;;; 뭘반영했다는건지
    오히려 수능이 ebs에 반영된건 느꼈는데(10주완성 특히)

    사탐-딴건 전혀 못느꼈지만 경제는 세문제 연계 충실히 되었네요;; 나름 도움은 된듯
    경제 자체가 문제집이 적당한게 없다보니 듄도 그지같지만 있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제2-아랍어였는데 파이널은 나름 어렵게 냈는데 실제로는 뭐(...) 또 과년도 재탕; 역시 출제자 1명이 7년연속의 위엄인듯;

  • 바른생활부 · 286859 · 10/12/01 09:40 · MS 2009

    음...그래도 사설 문제에 비하면 양질인 것 같은데 ㅠㅠ

  • 爭New · 302783 · 10/12/01 18:04 · MS 2009

    수능>평가원>>>>>>>>>>>>>>>>>>>>>>>>>>>>>>>>>>>>>>>>>교육청>>ebs>>>>사설문제인거같아요;;;;;
    교육청도 교과외지식 왕창 내는경우 많고 ebs는 말할것도 없이 출제원리를 어긴것도 심심찮게 보이고;

  • 데이스 · 347656 · 10/12/03 19:36 · MS 2010

    EBS불필요..
    다만 외국어는, 쉬운문제 시간단축용

    으로 생각합니다만... 그냥 제 생각이 그렇다고요(...)

  • 듄가원장 · 301892 · 10/12/05 11:34

    외국어 빼고는 전부 "듄통수"

  • SNUMDGG · 305153 · 10/12/21 21:04 · MS 2009

    내년에도 ebs 많이 반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