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워지지 않을 너처럼 · 677728 · 17/10/25 21:19 · MS 2016

    말하면 알죵

  • 문과는50일이면충분하다 · 718925 · 17/10/25 21:20 · MS 2016

    꺼지지 않는 이밤의 불빛 호 서울 사람들~

  • 상우킴 · 739512 · 17/10/25 21:20 · MS 2017

    사바사.....? 주변에서는 그렇게 티나는 경우 없었던것같은데....

  • 상우킴 · 739512 · 17/10/25 21:21 · MS 2017

    보통은 어디서 왔다 말하니까 알기는 아는데 처음 보고 말하고 그냥 그럴때는 전혀 안느껴지는데 같이 친해져서 많이 돌아다니고 그러다보면 가끔 느껴질 때는 있죠

  • 숨결 · 652970 · 17/10/25 21:22 · MS 2016

    서울(수도권) 토박이들은 다 알아보고
    경상도 출신들은 경상도 출신 귀신 같이 알아봅니당. 경상도 사투리는 그 억양 특성상 아무리 표준어로 쓰려고 해도 절대 숨겨지지 않는 부분이 있거든요. (비수도권인 타지 사람들은 잘 모르더라고요)
    물론 '말투'가 그렇다는 거고 외모나 행동 같은 걸로는 절대 알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