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국일T] 수능 문학이 고민이라면

오르비 클래스 국어 영역 강사

  후국일 김민수입니다. 

기출 분석서(하) 올려드립니다.

원래는 파이널 인강 용 교재로 만든 건데

혼자 보셔도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 올려드립니다.

교재 구성은 이미지와 같이

수능 문학 공부 방향성 관련 칼럼

   + 

평가원 기출 선별 6세트(최근 + 고전)

   +

 지문 분석

   +

자체 제작 해설

   입니다. 

그리고 파이널 강좌 11강(문학 첫 강좌)를

   오르비에 특별 제공으로 열어달라고 부탁드려놨습니다.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열어주실 것 같은데

   해당 교재를 보시고 11강 단 한 강좌만 보시더라도

    방향성을 수정하는 데 얻어갈 게 있을 거라 생각하네요.

(추가로 기출 분석서 (상/하) - 비문학 편도 올려드리니 못 보신 분들은 보시면 같이 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 

이번주 내로 인강 완강하고

다음 주 ~ 수능 전까지 

비문학 자료 뿌려드릴 예정입니다.

아마 2~3일 간격으로   

[평가원 선별 지문 + 평가원 출제 시절 LEET 선별 지문]으로    

 자료를 올려드릴 예정이에요. 

(요즘 자료도 많이 못 올리고 또 감사하게도

   개인적으로 기출 분석서 추가자료 문의 주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파이널 강좌 촬영에 올인하느라 신경을 많이 못 썼습니다.

   적지만 제 인강을 들어주시는 분들이 계시고

   제겐 그런 수강생이 최우선이 되는 게 맞기 때문에 2주간

   인강 촬영에 올인했습니다.)

단순히 [문제 선별 + 답] 

편집으로 구성된 자료가 아니라

   기출 분석서를 풀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지문이 어떤 구조인지 + 어떻게 읽었어야 했는지]

   그 구성 그대로 올려드릴 예정이에요. 

    여러분들이 초점을 맞추셔야 되는 내용은

오로지 수험장에서 내가 글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가 되어야 합니다.

“그냥 이해가 안 돼”가 아니라

왜 이해가 안 되었는지

그러면 어떻게 읽었어야 했는지

그리고 수능 날도 어떻게 읽어낼 것인지

    가 되어야 합니다. 

+ 

LEET지문은 평가원 기출 분석을 다 마무리 하신 분들만 보시는 걸 추천해요.

LEET를 보시는 분들은 [소재나 제재의 친숙도]와 [고난도 지문을 어떻게 읽을 것인지]에

초점을 두셔서 공부하시면 됩니다. 

추론 문제 틀리셨다고 상심하실 필요는 전혀 없어요. 

지금까지 정말 고생 많았어요.

서로 조금만 더 힘내요.

그 날 여러분은 누구보다 환하게 웃으실 거니까요. 

바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