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교육청 물리2 난이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3572417
개쉬웠던건가요 평이했던건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가눌리는짤 2
-
좋은 대학원을 가기 위해선 뭐가 필요할까요? 누구는 학점, 누구는 자격증, 누구는...
-
25수능 46624 맞고 재수중입니다. 탐구빼고 국수영 하루 시간분배를 어케...
-
오늘 의심이 확증으로 바뀜 근데 그렇다해도 이정도로 약 바꿔달라하기는 좀 그러니... 걍 버텨야지
-
이거 정신병임? 2
공부하는데 누가 내가 공부하는거 보고 있다고 느껴지거나 목격하면 집중 안되고 막 떨림
-
보통 실명방아님?ㅋㅋㅋㅋ
-
반수 0
작수 24335인데 반수해서 중경외시 가능할까요 작수 9모때 13333이었음
-
개인적인 사설을 수능에 대입했을 시 나올 미적 만표에 대한 생각 4
현재의 괴랄한 표본을 기준으로 추정 시 가장 쉬웠던 회차~가장 괴랄했던 회차 EBS...
-
생윤 개념 이미 n회독 하고 3등급 나왔는데(3학년 내신+ 수능 최저) 이번년도에...
-
냉동식품 먹을까 말까..
-
학교 수업시간 자습 3시간 20분 영어쌤이 정시파이터들 자습하지 말라했는데 어차피...
-
너무 이상한데;;;
-
슈퍼문 지문에서 2번째 문제에서 이심률이 커지면 지구와 태양사이의 거리도 커져서...
-
스크린타임 14시간 시절이 그립구나..
-
그게나예요 열심히해야지
-
생기부에 독서록 채우는거 3년 총 몇권정도가 이상적인가요?? 당연히 질이 훨...
-
뒤지게 재미없네 점수 차근차근 올리다가도 8등 한번 박으면 걍 마빵단 되니까 할맛 뚝뚝 떨어짐
-
다 풀고나서 시계 봤을때는 11시 15분정도 였던걸로 기억해요.
-
현재 수1은 쎈발점 끝냈고요 확통도 쎈발점 끝냈는데 수2는 시발점 반정도 남았는데...
-
외대 과잠 입은 사람을 봤는데 어쩐지 너무 새거더라
-
아
-
화1 사문 2
자 드가자
-
이심률이 커지면 태양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커지는데 이것도 조차에 영향을 미치는것...
-
1년이나 무료 하루 10시간 교복치마 감상권을 가지다니 심지어 고12면 연장혜택 ㅅㅂ이
-
슬슬 오르비를… 2
-
26수능도 35%증가는아니겠지 ㅋㅋ
-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
자습서랑 평가문제집은 있고 버블티를 추가로 사서 풀려고 하는데 둘이 차이점이 뭔가요?
-
행복해지고싶다 17
내인생좀 진행좀되면 안되겠니
-
난 진심인데 6
응응
-
후자가 로씨행 많이가고 전자는 대기업많이가니까 후자가나음?
-
그러면은.. 어.. 실전에서는 한 60점대 후반에서 70점대 초반정도 될려나..?
-
2차 산업 설명 중.. 얘들아 나는 지금 몇차산업에 종사중이야? 예~ 3차산업이죠?...
-
학교 특성상 이과비율이 70%인데 새학년 되고 설문조사 하니까 수능 사탐응시가 뭔...
-
진짜 속상한건 5
누가 내 오르비밴드에서 라봉이 보컬만 가져갔다는거임......
-
아 주식 1
-470만원이네 하..
-
살짝씩 막히는데 그래도 조금씩은 풀만하다? 오늘 처음 플어서 극한까지 푸는데 조금...
-
;;;;
-
오늘 음악 수업 0
반에 디피 있어서 피아노 뚱땅뚱땅 쳐주고 노래 불러준다고 해서 불러보라고 하고...
-
Sky라는 가치가 우리나라에서 어느정도인 것 같음? 10
Sky < 이게 어느정도의 가치인 것 같음?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는...
-
수학도 잘하고 얼굴도 ㅈㄴ 이쁘고
-
다음에 작성할 영어 칼럼 주제 선호도 조사입니당
-
글목록이 참 씁쓸하다 그쵸
-
하아
-
걍 개꿀잼임..
-
걍 커뮤에서 저러는게 왤케 진심 한대주고싶음 정신병걸렸나
-
연휴끝 1
바로 공부시간 정상화
-
저거 진짜로 한 말임???ㅋㅋㅋㅋㅋ 아니 ㅅㅂ 원래 의사가 꿈인 애들이었는데 그...
점수는 잘 안나왔지만 솔직하게 쉬웠어요.
재작년 수능인가? 그 2등급 없던 해
그 해 수능 전도인가요?
그 기출 체감난이도 기억이 잘 안나네요
재작년수능은 안풀어봐서 잘 모르겠네요. 다만 작년 수능/올해 6.9평에 비교하면 많이 쉬웠던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전 평이했던거 같아요 9월처럼 미친계산문제도 없고
대신에 개념을 제대로 알아야 되는 문제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쉽진 않았다는 말씀이신가요?
개념이나 원리에 대한 문제들(공감하는 부분) 때문에요
난이도 자체는 솔직히 쉬운감이 없지 않은데 보통 쉽게 지나치는 생소한 개념때문에 약간 실수의 여지가 많았던 시험이라고생각해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표점은 왜 이런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