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한동안 오르비를 뜨겁게 달궜던 최강 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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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 치, 수의대 문과 교차지원 허용 발표...
오르비는 혼돈의 카오스...
발표 직후 특목고(외고) 우대라는 우려가 많았고 결국 대교협에서 재고할 것을 권고...
결국 한 달여 만에 서울대에서 결정 번복...
만약 원래대로 시행됐더라면 문과 만점자들 설의로 많이 갔으려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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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vs 세사(vs동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세지는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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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져 눕고 싶다
서울대 평소에 하는 꼬라지로 봤을때 높은 확률로 막 문과 위에서 10명 잘라서 면접보고 한명 붙이거나 안뽑거나 그랬을것같네요
그 교차지원 의대는 가관의에서 내년에 다시 생기죠
문과생들이 탐구에서 불리하거나 그런거 없나요? 가관의
문과쿼터 3명입니다
썹t가 이런걸로 싸울시간에 공부나 더하라고 했던 기억이..
벌써 4년전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