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근데 2017 9평 비문학은 진짜 봐도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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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렵지 않나요??
익숙함을 배제하고 현장에서의 그런 난이도의 비문학을 3지문 만난다면..
쉬어갈 타이밍이 없는게 진짜 큰 듯
독해 자체는 작년 수능보다 어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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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렵지 않나요??
익숙함을 배제하고 현장에서의 그런 난이도의 비문학을 3지문 만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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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무리봐도 작년수능이 진짜역대급이라생각해요...
포퍼에서 뚝배기박살 후덜덜거리면서 반추위풀면 정보많아서 안풀림 보험풀면 또 안풀림
포퍼지문은 이해할수없는 문장이 많이포함.
생명지문은 비슷한 단어가 많고 길어서 당황하기좋음.
보험지문은 지문은 무난한데 계산문제포함.
이라 어려웠던듯 ㅠ
비문학과 문학이 둘다..
그때 평론+고전소설2 복합이 처음나와서 멘탈 터짐
한바닥 반이 지문ㅋㅋㅋㅋㅋ
근본 독해량 부족이 원인ㅇㅇ
전 작년9월은 쉬웠는데 수능이 ㄹㅇ헬
ㄷㄷ 작년 9월이 씹헬아닌가요 주관적으로..
둘 다 그럭저럭 까다로웠음... 난이도 비슷
양자랑 논리학 지문 말고 나머지 두 비문학은 좀 쉬웠는데.. 작년 수능이 말도 안나옴 ㅠㅠ 물론 케바케..
작년 6월9월 비문학다맞았는데(고3때 비문학틀려본적없음)
수능에서는 보험,반추위에서 시간 30분넘게 날리고 ㅈ댔음을 인지함..
포퍼는 한 2분읽었나?종치더라고요
현장감 포함하면 수능>69월이였어요 ㅠㅠ
작년 수능 포퍼풀면서 미치는줄 알았음
난어떻게 수능을 제일잘봤을까 6평85 9평89 수능 98이었는데 ㅋㅋㅋ 지금생각해도미스테리
ㄷㄷㄷㄷ
유신고..?
현장에서 본사람들은 69<수능인분들이 대부분인거같아요 저도그렇고
전 개인적으론 작년9월이 더 어려웠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