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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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공부할 시간 없어서 손도 안대고 시험본 사람입니다.
결과는 안좋았지만 실력만큼 점수 나온것 같고요...
인강 들으면서 인강교재만 공부했는데...
재수한 친구얘기 들어보니깐 자기 ebs로만 공부했는데 거기서 다 나왔다던데...
내년에
공부한다면
기출문제보다 ebs가 더 중요하게 공부되어져야 할까요?
조언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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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문제를 풀지 않으면 경향 파악하기도 힘들고 좋은 문제를 많이 접하기도 힘들고.. 전 기출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게 중요하다 봐요
그래도 ebs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함. 사실 기출만 풀 수는 없으니까... 저는 듄 언어, 외국어 득 봤어요. 그런데 듄 내년에도 반영을 하려나??
ebs는 지문 내용만 알면되요
문제까지 꼼꼼히 풀 필요는 없어 보이던데...
기출문제 풀면서 푸는 방식을 알고 그냥 ebs는 보충용?
올해 수능보면 ebs로 직접적인 도움은 외국어만 가능하고 언수탐은 몰라도 그다지 큰 영향은 없어요
언어는 어차피 지문 내용 다 까먹습니다. 듄 교재 다 외우는건 차라리 고시 공부를 하는 게 더 낫을만큼 미련한 짓이구요.
시험장에서는 근거 찾고 답 찾고, 기출 문제 풀듯이 똑같이 풀어야 합니다.
다만 이점이 하나 있다면, 소재가 친숙하다는 것 정도일 뿐이죠. 올해 시/소설은 반영 거의 안된듯 하네요. 소설은 현대소설만 반영된듯 ㅡㅡ
수리는 EBSI = 시간낭비구요
외국어는 기출 풀지말고 EBSI 푸시는 게 더 낫습니다. 기출은 빈칸추론 정도만 봐주시는 게 좋을듯 하네요.
저의 경우, 외국어 제대로 안읽고 답 찍은거 독해에서 5문제는 된듯하네요. (특히 일치/불일치에서 덕 봤어요)
듣기는 아예 EBSI 밭이었구요.
탐구는 그래도 기출이 EBSI보다 낫은듯.
근데 전반적으로 EBSI 교재 모두 성의없어요. 수리는 진짜 저급..... 전혀 고민안하고 문제 만든듯 하네요
수리 ㅋㅋ 그나마 풀만했던 파이널조차 따지고보면 영.... 뭔가 아이디어나 참신함이 있어서 어려운게 아니라 그냥 주구장창 계산문제 도배였지요
뒷단원 문제들은 그래도 복잡한걸로 연습하는게 좋으니 풀 만한 가치는 있었던 듯
그 친구분이 예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수능은 대체적으로 "EBS에 낚였다" 는 반응이 지배적입니다. 또한 어느정도 예상되었던 일이구요. 일단 평가원 자체에서 EBS반영률 높이자는 얘기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그럴수밖에 없는것이 수능시험이라는 시험의 취지 자체가 수학의 능력(앞으로 잘 배울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을 검증하는 시험이지 지금까지 배운걸 잘 알고있느냐를 검증하는 시험이 아니기떄문입니다. 그러므로 EBS를 기출문제보다 우선시해야한다는 얘기는 절대말이안됩니다. 특히나 윗분들 말씀대로 수리는 EBS푸시는게 절대시간낭비고요. 언어또한 거의 도움이안됩니다. 언어같은경우는 기출문제를 보시되 EBS에 나오는 문학 지문을 공부하시는게 좋습니다. 문제는 안푸시는게 나아요.. 외국어는 조금 특별한 케이스긴 한데 이번 시험을 보면 같은 지문을 다른 유형의 문제로 바꾸어 냅니다. 무슨말이냐 하면 EBS교재에는 빈칸문제로 나왔던 지문이 수능에는 일치불일치로 나온다든지 (예를 든겁니다;;)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EBS를 푸시는게 도움은 되겠으나 만약 님께서 90점 위아래로 나오시고 1등급 안정권을 노리시는 상위권 학생이시라면 그것도 크게 도움은 안됩니다.. 왜냐하면 정작 상위권 학생들에게 변별력을 준 빈칸3점문제라든지 어려운 빈칸문제는 EBS에 없는 지문으로 나왔거든요.. 결국은 외국어도 실력을 키우는수밖에 없습니다. 그 와중에 EBS를 보신다면 쉬운문제를 더 빠르게 푸실수 있게되므로 시간 단축에는 도움이 되긴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