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기출분석 하면서 이해 되지 않는 등급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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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수능 입니다
기체방정식 지문도 어렵고 음성인식 지문도 어려운데
1등급 컷은 98점
2016년 9월 모의평가 a형도
해시함수도 어렵고 소설 잔등도 만만치 않은데
1등급 컷은 100점 만점자는 6%이상...
이 때 수험생이 진짜 수준이 높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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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은 진짜 미스테리네요.. 음성인식기술 진짜 어려운데 그걸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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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16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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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학년도 수능은 진짜 이해불가.
이상기체방정식 지문의 3점짜리 문제 하나만 틀려도 2등급..
엌ㅋㅋㅋ 그거 관계식 대응해서 푸는거 개어려운데
배경지식..이과 공부 쫌만 했으면 안읽고도 풀려요 반데르발스 상태방정식
하긴 그때야 편파적인 문제가 좀 많이 출제 됐겠네요.
13수능 11수능 같이 풀어보면 13수능 등급컷이 이해되실듯...
글구 화2러를 비롯한 적지 않은 이과생들이 '배운 내용'이라 슥하고 넘어갔다고도 합니당 이상기체+반데르발스 그지문은..
그냥 그럴만한 등급컷 같은데
해시 함수 연계여써 뙤께 쉽게 풀어ㅅ던 기억이
진짜뭐지 90점초반은돼야 납득갈만한컷일텐데 혹시 비문학빼고 다 물인가요?
이상기체가 그냥 이과 교과서내용이니까요 ㅋㅋㅋ
탐구마냥지문 안보고 풀어도 됐을듯
음성인식은 답은 빨리 나왔고요..
그거 외에 나머지가 터무니없이 쉬웠음
과탐러들은 크게 어려움 못느끼더라구요 우리가 철학얘기나오면 꿀먹고가는거랑 비슷한 맥락인듯
나 문과인데 쉽던데??
음성인식은 지문만 어렵고 문제가 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