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에서 한의대까면 모자란 이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3413655
1. 오르비는 한의학에 가장 우호적인 커뮤니티임.
2. 현직 한의사, 한의대생, 한의대 지망생 ㅈㄴ 많음.
3. 한의사들은 자기 학문에 대해 자부심이 엄청남.
4. 그럼에도 오르비에서 한의학 떡밥을 던진 당신은 진정한 싸움꾼임.
5. 나도 한의학 안 믿는데 오르비나 현실에서는 아무 말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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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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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배뜨는게 다들 꿀잼이신듯
우호적이지않아요 ㅋㅋㅋ 진짜 부분만 보신듯.. 진짜 전문 한까들 개많아요
이 정도면 우호적인거에요. 다른 커뮤니티는 까는 글이 대부분임.
근가요 다른커뮤를 안해서
다른 커뮤니티는 전문 한까들밖에 없어요
예전에 한의학 까는거 엄청많이봄 ㅋㅋ
이정도면 엄청 우호적인거임
요즘 사람들은 한의학 자체를 불신하고 반감이많아서
극성한까와 극성한빠가 균형을이루고있는 몇안되는 커뮤니티
카의 개멋있다..
오르비가 한의학에 가장 우호적이라니;; 오르비만 봐서 그런가 ㅇㅅㅇ
ㄹㅇ 중립이라고 해도 못믿겠는데 ㅋㅋ
다른 거의 모든 커뮤니티가 한의학 까는축이여서 상대적으로 중립인 오르비가 한의학에대해 우호적인거임
여기서 한의학 까는 글 올라오면 쉴드치는 댓글이 반은 달림.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댓글에서 같이 깜.
한의학을 쉴드치는게 아니라 한의학 까는애들이 싫어서 싸우는거일듯.
아닌듯...
12345 다 동의함 저도 비슷하게 한번 데였음
님도 글 보니깐 말투가 좀 공격적이더라구요
실제로는 굉장히 예의바르고 착해요 ^@^ㅠㅠ 그나저나 구체적으로 지적해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최근말고 예전 교대글 보고 말씀드리는거ㅋㅋ
아 ㅋㅋ 그 때는 워낙 비아냥거리는 넘들이 많아서 댓글달 때 좀 예민해진듯 본문
안읽고 헛소리하는 사람들 한둘은 괜찮은데 계속 보면 짜증나요 ㅠㅠ
여긴 교대도 까면 안됨ㅋㅋ 난 님이 쓴 글 백프로 동의했음
그닥 깐것도 아닌데 ㅜ 팩트를 좀 줫을뿐 억울
그게 까는거임..
듣기싫은소리=까는거
원래 싸움꾼인지라...ㅋㅋ
근데 스랖이나 페북이나 실친들 보면 99퍼센트 한깬 함 적어도 내 주변은
제 주변은 백퍼임. 어른들 제외
한깬->한까
솔직히 백퍼라 봐도 무방한것갇ㅅ긴 한데 또 모르니 ㅋㅋ
스랖은 당연히 한까 성향이 짙을 수밖에 없는 게.. 비록 아집으로 가득찬 사람들이 많은 곳이지만, 이성과 합리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학문적인 체계와 근거가 부실한 한의학을 배척할 수밖에 없어요.
한 뱃지 생기고나서는 한의대 까기가 꺼려짐
저야 뭐 원래 키워라서 신경안씀
키워짓이 시간낭비라는 사람도 많은데 그 분야 공부도 되고 토론능력 논리력 늘릴수있어서 그다시 시간낭비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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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분야 공부보다 수능 공부를 더 선호해서...뭐 이젠 수능공부 안해도 되니까...ㅎㅎ
솔직히 그런것보다 재밌어서 하면서~~~~ㅎㅎ
그것도 맞죠 ㅋㅋ
저도 약간 정신적 스파링의 느낌으로 치고박고 하는 듯ㅋㅋㅋ
사실 그 쪽이든 내 쪽이든 여기서 이러는 게 인생에 별 도움은 안됨. 진짜 한의학을 비판하려면 뭘 알아야 할 말이 생기는 거고, 그러려면 논문 한 편 더 읽어보고 쓰는 게 훨씬 생산적임. 오르비에서 키배 떠봤자 수준 얕은 사람이 너무 많거든요. 마치 메이플에서 3차 전직한 기사가 슬라임 잡는 느낌..
모두가 다 까는 거 까봐야 카피캣일뿐임
까고 싶은데 문과라서 못 까는 중. 슬프다
?????
음양오행 이지랄 시이바르ㅋㅋㅋ
허준이 최고입니다.
댓글 내려주세요.
아니 학문의 대전제가 음양오행설인데 어떻게 믿어줘 ㅋㅋ
+몇백년째 도무지 밝혀지지가 않는 기의 흐름ㅋㅋㅋㅋ
음양오행 있거든요??
한의학 좀 그만 까주시죳!
+몇만구의 카데바를 해부해봤지만 찾을수 없는 경락과 혈
착한 사람 눈에는 보여요
오 님 밑 댓글에서 저격당함
뭐 내 인생 내가 알아서 잘 챙기니 상관 없음
믿음이 부족하셔서 그럼
경락과 경혈이 실재한다는 주장을 한 사람은 아마 서울대 물리학과 소광섭 교수 빼고는 없을 겁니다. 애초에 해부학적 실체로 시작한 개념도 아니고, 한의사들도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이 부분은 공부 좀 하시길...
옛 선조들은
해부학은 거의 몰랐고, 병리학은 아예 몰랐으니깐
실존한다고 믿고 그런 학문을 만들어낸거지
그게 실체가 없단걸 알았다면 애초에 만들어지지 않았을겁니다.
애초에, 기가 없고 음양오행이 소설이란걸 알면서도 임상에 쓰는 한의사들이 비정상입니다.
소광섭교수를 알고계시군요. 리스펙
솔직히 말하자면 한까들의 댓글을 7-8년 봐왔는데, 볼 때마다 참 아쉬웠습니다. 한의학에 대해 조금만 공부해보면 더 효과적으로 깔 수 있는 부분이 많거든요. 저만 해도 마음만 먹으면 누구보다 잘 깔 수 있음.
근데 공부하는 건 졸라 싫고 논문 찾아볼 줄 모르고 보기도 싫으니까 경혈의 실체가 있니 없니(한의사들은 아무도 신경 안 쓰는 지점 1), 기가 실존하니 어쩌니(한의사들은 아무도 신경 안 쓰는 지점 2) 따위의 헛발질을 하는 겁니다.
뭐... 한까들끼리 혐오감을 공유하며 결속력을 다지는 정도라면 그것도 의미가 없진 않지만, 저 같은 사람 상대하려면 그 정도는 예습을 하고 와야 할 거예요.
그런걸 한의사들이 신경 쓰건 말건 어쨌든 많은 한의사들이 진료를 할 때 기가 허하다느니 음양오행설에 기반해서 설명하는건 사실 아닌가요? 한의사가 무당 소리 안 들으려면 그런것들에 대한 언급 자체를 하지 말아야죠.
zxcvasdf//
기가 허하다고 하는 게 왜 무당짓인가요? 기허증은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에도 기재되어 있는 항목이고 국가에서 공인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면허를 취득한 의료인인 한의사가 그에 진단 및 보험치료를 할 수 있는 영역인데요. 비전공자로서 이 질환에 대한 견해를 밝히신 건가요? 음양은 뭐고 오행은 뭔데요?
실제로 기허에 대해 pubmed에서 심플 검색만 해봐도 human 대상 연구만 900편이 넘게 나오는데 이 중 몇 편이나 읽어보셨나요? 이런 논문들은 무조건 '기가 허하다'는 게 문헌적, 생리 및 병리학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서술해야 합니다. Pubmed에서 기허 검색할 때 어떤 키워드를 입력해야 하는지는 아시나요?
임상현장에서 입에 올리기만 해도 무당취급 받아도 싼 glossary가 있으면 저부터 좀 알려주세요. 꼭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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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달리지 않아서 여기다 쓸게요.
- 네. 논할 수 있는데요. 이게 기허라는 개념을 몰라서 그러는 거예요. 좀 찾아보지 그래요? WHO에서 아예 official standard terminology를 정리해놓고 한의대에서도 그걸로 배웁니다만...
- 기허증은 합의가 필요한 게 아닌데요? 논문 하나도 안 찾아보면서 입만 터니까 재미없네요 당신도...
- 환자들에게 충분한 생리 병리학적 설명? 아 그럼 SCI급 논문에 실린 자료들을 환자들한테 보여주면서 해석도 해주고 figure 설명도 해주란 말이신지... 논문이라곤 정말 구경도 못해보셨나봐요.
님이 아까 기가 실존하니 뭐니에 대하여 한의사들이 신경도 안 쓴다고 하셨잖아요? 존재하지도 않는 '기' 에 대하여 '허하다' 를 논할 수 있나요? 게다가 아무리 '기허증' 에 대하여 생리 병리학적으로 논문에서 논한다 한들(결국 그 수많은 논문들이 기허증이 무엇인지에 대한 어떤 합의를 이끌어냈는지도 의문입니다만) 수많은 한의사들이 일반 환자들에게 충분한 생리 병리학적 설명 없이 기가 허하다느니 뭐 간은 차가운 장기이니 뜨거운 약재로 다스려야한다 이런 구름잡는 소리로만 진료를 하니 무당 소리가 나오는 거죠.
기가 허하다고 하는건 무당짓이기도 하지만, 환자를 등처먹는 사기행위이기도 합니다.
실체는 없지만, 환자에게 질병의 본질을 파악한다고 믿게 하기위해서 쓰이는 언어일뿐이죠
덩달아, 한의사 본인들도 속이고 말이죠
선조들이 '대증치료'를 경계했다고, 저절로 '대증치료'의 한계를 극복하는건 아닙니다.
당시 의학 수준에선 증상을 유심히 살피는거 밖엔 못했으니깐요. 그런 한계로 선조들이 쌓은 이론들 상당수는 허구임이 드러났죠. 기나 음양오행이나 다 마찬가지로요.
결국 남은건 우리 선조들이 어떻게 '대증치료'했는가? 에 대한 논의일 뿐입니다.
하지만 한의사들은????
결국 그런 한의학을 배우고 환자를 치료한다는 개념 자체가 허구란 이야기입니다. 그 행위가 무당이고, 더 나아가 사기 행위죠
내가 한국 문화에서 제일 이해 안 가는 게, 자기가 모르면 모른다고 인정하고 배우면 되지 굳이 끝까지 아는 척을 하려고 용을 쓰는 건데 그걸 아주 잘 보여주고 계세요. 기가 뭔데요? 한의대에서는 기가 어떻다고 배울까요? 그게 임상 현장에서는 어떻게 이용되나요? 이 질문에 답할 수 있어요? 솔직히 못하죠?
저도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본인이 이 논의의 본질을 파악하고 믿고 있는 사람을 상대하려니 참... 쉽지가 않네요.
기는 허구고 자시고 할 게 아니라니까요? 뭔 우주를 가득 채운 에테르 같은 걸 생각하시나본데 한의사들이 죄다 빠가도 아니고 누가 그런 걸 믿음? 그럼 한의대 생리학 교과서에 '종기'라고 나오는 건 호흡작용을 이야기하는 거니까 respiration 자체가 없는 게 되나요? 한의학 하나 까려고 사람 숨도 못 쉬게 하시네...
보건복지부고 건정심이고 심평원이고 한방의료행위에 수가 따박따박 지불해주는 공단이고 다 사기치고 있다는 사람 말에 뭐라고 대꾸를 하겠습니까만은 굳이 길게 써봤습니다.
님 말대로라고 하면
한의학은 더더욱 '대증치료'네요
'기'는 몸 밖에 드러나는 현상을 '은유'한 것에 불과하니깐요
그러니 해부학적 실체가 없겠죠
근데 한의학이 대증치료라는거, 선생님 혼자 만의 생각 아니죠?
전 모든 한의사가 변증론치 운운하지말고 선생님처럼 현실을 인정했음 좋겠습니다
묻는 말에 대답을 하세요. 방금 말한 게 기의 정의인가요? 근거가 뭐예요? 레퍼런스 있어요? 제가 계속 님 말에 근거 있냐고 묻고 있는데 그건 답을 하나도 안 하고 계시죠. 할 수가 없을 거예요. 애초에 그런 게 없으니까요.
한의학을 evidence-based medicine으로 연구하는 세상의 모든 기관들이 전부 공인된 standard terminologies를 쓰는데(어디서 찾아보는지도 모르죠 이런 거?) 혼자서 구한말 한의학 꺼내오는 그 실력으로 뭘 얻으려고 이러고 계시나요? 그나마도 맞는 소릴 하면 또 모를까, 통계학의 정의도 내맘대로 내가 전공하지 않은 분야의 핵심적인 term의 정의도 내맘대로... 죄송하지만 전 근거와 데이터에 기반한 의학을 추구하는 사람이라 레퍼런스도 없는 뇌내망상은 상대해줄 수가 없어요.
여러 해 오르비에서 굴러오신 것에 비해 내공이 좀 약하신 것 같은데 다른 한까처럼 공부하는 시늉이라도 내는 게 보기 좋을 거예요. 그럼 수고해요.
기가 뭔지 이해하는거 자체가 쉽게 되는게 아닌데 (일반인이 생각하는 그런 허구맹랑한 개념아님..) 본인이 이해안간다고 없는개념이라 생각하시는지,,
아니 애초에 설명해주면 이해할 자신있으세요? 한의대생도 본과는 되어야 대충 감을 잡는건데..
본인이이해하기 어렵다해서 없는개념 허구개념은아니죠. 문과가 물리러한테 힘이 뭔지 설명해달라하니이과가 "그거 님 당장 정확히 이해못해요"라고 했더니 문과가 힘 자체를 부정하며 지 멋대로 충격량 개념이랑 혼동하고 힘 자체를 지 멋대로 정의하거나 물리가 사기라고 하는느낌인데
민족의학신문 발췌- '학회 3세대 격인 김창업 가천대 한의대 교수는 “여전히 한의사의 임상은 실체도 모르는 전통용어를 매개로 이루어질수밖에 없는것이다. 결국 한의학의 본질적인 부분, 컨텐츠 자체의 현대과학적 번역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체도 모르는 전통용어가지고 사기치지마세요
비전공자라고 한의학에 대해서 아예 모를거라고 생각하고 덤비시네요
구한말 한의학이라고요? 그 동안 과학을 거부하고 발전 안했으니깐 구한 말과 지금이 수준이 비슷하겠죠
//강연석 교수(원광대 한의대)는
"한양방 양자 간의 이분법적 구분, 차이를 드러내려는 방법은 아무런 토대가 없던 시절 한의가 살아남기 위한 정책노선이였다.
천인상응, 음양오행, 변증시치, 사기오미, 십이경맥, 기혈론, 수화론, 음양론 등의 형이상학적인 아이디어가 한의학적인 것이 아니라, (당대 과학 수준에 비추어) 끊임없이 합리적인 방법으로 의학을 기술해 온 것이 한의학적인 것이다. 관찰을 중시하고 추상적이고 형이상학적인 개념은 배제하되, 질병실체(병리학적인 지식)의 개념을 보완하는 것이 미래지향적인 현대의 한의학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한의학의 개념들을 임상현장에서의 문제를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기술해야 한다."
//
이 분 말씀대로 한의학이 제대로 발전했다면, 한의학과 현대의학의 차이는 거의 없었겠죠.
근데 현실은? 아직도 교육현장에서 임상에서 실체도 모르는 음양오행같은 형이상학적인 용어를 배우고, 허구의 이론을 배우지않습니까?
그럼 님에게 묻죠. 기가 뭔가요?
실체가 있나요?
기껏해야 증상을 표현한 형이상학적인 전통용어 아닌가요?
아니면 정의부터 대보시길
고등학교 때 한의학 배운 것도 아니고 대학교에서 한의학 교육과정을 이수한 것도 아닌데 당연히 아는 게 제로지 그럼...;; 혼자 뇌내망상으로 지어낸 '기' '음양오행' 얘기 계속하면 누가 인정해줄줄 알았나? 그게 더 신기한데...
그리고 한의학이 과학을 거부한 게 아니고, 그쪽이 논문 찾는 법도 모르고 읽어본 적도 없어서 연구 동향을 모르는 거예요. 그냥 '나는 논문 찾아볼 줄도 모르고 읽은 적도 없다'고 간단하게 말하면 될 걸 가지고 민족의학신문까지 뒤적거리고 수고하십니다.
p.s. 가져오신 저런 건 'definition'이라고 하지 않아요. 그게 definition이면 치과에서는 논문에 치과신문 인용하게요?
결국 전공자인 본인도 '기'에 대해서 설명 못하시네요
전 '기'의 실체가 없으며, 따라서 과학적 정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개념을 쓰는건 한의사고, 만약 '기'를 쓰는게 정당하다면 본인들이 증명해야할 일이죠
Ps) 아주 예전에 '망양증'을 예로 들면서
단순히 땀이 나지 않는 현상을 '망양' 즉, 양기를 잃었다고 표현한 것 뿐이라는 한의대생의 표현이
한의사이신 님보다 훨씬 정직한듯
대증치료임을 시인한 꼴이니깐요
기가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거라고 믿는 사람은 여기서 그 쪽밖에 없을듯.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해요.
죄송한데 한의대 예과생도 아는 개념을 모르니까 대화가 정말 진전이 없네요. 거의 현대의학의 근간을 뒤흔드는 말씀을 하고 계신데 팀킬하지 마시고 그냥 내일 서점 가서 이 책이나 사다보세요.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9577776
그리고 저 한의사 아닌데,,,, 제 말투가 너무 전문가스러웠나요? 이분 대체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
단지 증상을 동양철학적으로 표현한 단어라고 시인하면 될 일이지
대증치료임을 부정하려고, 이것저것 헛소리 많이하시네요
대증치료다 시인하는게 힘드세요?
저는 동양철학적 개념이 아니라고 한 적 없는데요. 동양철학적 개념도 맞아요. 듣고 싶은 말이 이거였어요?;;
한 단어에 한 가지 이상의 뜻이 있을 수 있다는 걸 이해하기 어려운 건가... 구글에 Qi라고 치고 literature review 하나만 봤어도 이런 소리 안할텐데.
한까들의 특징
1. 댓글 중에 논문, 검색 이런 얘기에는 절대 반응 안함. 자기가 모르니까.
2. 당연히 구글에서 영어로 검색해볼 생각도 안함.
3. 끝없는 궁예질
결국 의학적 의미는 없고
증상을 표현한 철학적 단어일뿐이죠
배울 가치 0입니다.
증후군은 현대의학에서도 다루니깐요
그리고 논문 이야기하시는데, 변증론치가 옳다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논문 가져와보세요.
논문도 주제에 맞는걸 들고와야 반응하죠
의학적 의미도 없는데 WHO에서 공식 터미놀로지를 모아서 용어집을 만드는군요. WHO가 철학 단체였나보네요.
배울 가치 0이라고 생각하든 10만이라고 생각하든 마음대로 믿고 사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동양의학 표준화한게 인정한건 아니지 않나요?
원래 경혈점도 중의학이랑 한의학이랑 달랐다면서요?
WHO에서 논의해서 통합시킨거고요
단순히 동양의학을 표준화 한거랑
의학적 가치가 있다고 시인한거랑 전혀 다른데요? ㅋㅋ
사기도 작작치세요
이미 논문에서 qi라는 어휘들이 사용되고 있고 NLM에서 관리하는 펍메드 MeSH 데이터베이스에도 등재되어 있어요. 정말 논문을 단 한 번도 검색해보지 않았고 논문 검색 방법도 모른다는 얘기만 반복하고 계신데...
어차피 그 문서 찾아본 것도 아니고 논문 본 적도 없고 MeSH가 뭔지도 모를텐데 그만합시다.
계속 할수록 본인한테 손해예요.
p.s. 댓글 써놓고 분이 안 풀려서 막 수정하시고... 진정하세요ㅋㅋㅋ
한의학 연구자들이 연구를 멈추지않는 이상
용어는 계속 쓰일수 밖에 없는건데 그게 왜요
그리고 논문 들먹이실거면
장부변증론치의 메카니즘을 증명한 논문 들고오세요
그럼 배울가치 있는거 인정할께요
MeSH 데이터베이스의 구조상 NLM의 전문가들이 관리하는 거예요. 한의사들이 쓰고 그래서 올라간 거 아닙니다. 진짜 펍메드 구경도 못해봤나보네.
논문도 구경도 못해봤을테니 '올비좀한다' 님의 댓글을 인용할게요. "논문은 굉장히 specific한 주제에 대해 쓰는거지 저런 general한 overview로는 논문 안써요."
그리고 어차피 그쪽이 배울 가치 0이라고 생각하든 10만이라고 생각하든 아무도 신경 안 쓰니 그냥 0이라고 생각하고 사세요. 왜 자꾸 나를 붙잡고 이러는지...
한의사가
허구의 개념으로
증명되지 않은 메카니즘을 통해
치료를 해도
믿는 다는거군요
존중하겠습니다
(하나더, 장부변증론치는 임상에 쓰일정도로 specific하답니다.^^)
자기가 생각하는
허구의 개념으로
증명되지 않은 논리를 통해
키배를 떠도
이렇게 며칠 밤낮 새는 사람도 있는데요 뭐.
어차피 논문 찾아볼 줄도, 읽을 줄도 모르는 사람이랑 진지한 학문적 대화를 나눠줄 사람 아무도 없으니까 그냥 편한대로 생각해요.
아까는 뭐 상대성이론보다 장부변증론치가 더 specific하니 마니 하더니 또 댓글 바꾸셨네...ㅋㅋㅋ 꼬리잡힐 말인걸 뒤늦게 아셨나
임상에 쓰일정도로 구체적인 '장부변증론치' 메카니즘 논문 가져오면 진지하게 읽어볼께요
안가져오면 솔직히 논문 운운할 필요 없음요
못가져오면서 왜 아직도 논문 운운함??
이미 KCD 코드에 있고 논문에도 사용되고 보험 청구도 되는 상병코드가 메커니즘도 없고 의미도 없다고 주장하는 거 아니예요? 그럼 거증책임은 본인한테 있죠. 그렇게 자신이 있는데 장부변증론치가 의미없다는 걸 다룬 논문 하나 못 가져옴?
심평원 너무 물로 보시네.ㅋㅋㅋ
당연하게도 거증책임은
임상에 활용하는 사람에게 있습니다
잘 쓰고 있는 사람들이 뭐가 아쉬워서요? 논문에도 쓰고 있고 MD 출신 리뷰어들도 다 오케이 하는데... 한의학적 개념조차 모르는 사람 납득시키기 위해서요? 아니면 한의학에 왜 통계학이 필요한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한테 잘 보이려고? 그러지 말고 반증하는 논문 하나만 가져와보세요. 반증주의 배웠잖아요. 그 연구 하나면 한방에 모든 게 해결될텐데 왜 돌아가려고 하세요.
전 한의학 연구자도 아니고 앞으로 그럴 계획도 없어서 장부변증론치가 어떻든 상관없는데 보건복지부를 설득하려면 뭐라하는거임 님이야말로
근거가 있어야 할 걸요.ㅎㅎ
저기 님들 쪽지로 좀ㅋㅋㅋㅋ
알림 너무 많이 떠요
저기 님들 쪽지로 좀ㅋㅋㅋㅋ
알림 너무 많이 떠요
뒤늦게 읽어봤는데 재밌네요 ㅎㅎ
논문 찾는거 그렇게 안어려운데....구글 스칼라에 키워드만 쳐도 바로 딱딱 나옴
수험 커뮤니티의 논쟁 ?
진로탐구라는 이름의 (공부 안 하고 시간 보내는 것에 대한) 자기합리화
오르비만 하는사람들이 1은 동의못하겠다는 위에 댓글들 보면 저정도로 멍청한사람들이 최상위권 사이트 한다고 자기위안 할꺼라는게 소름이네
음 근데 전 현실에서 한까 별로 못 보고 우호적인 사람만 봐서... 다들 정형외과보단 한의원 가고
신기하네요
뭐 아무리 까도 한의사 하면 평균적으로 잘먹고 사는게 현실이라
전 우호할 의도는 없습니다 한의학에 그다지 관심도 없고
자기가 가고 싶은 곳 가면 되져
근데 한의사 팩트폭격하면 까기 너무 쉬움. 아니 나는 의대생도 아니고 물리전공하는 비전공자인데 1:n으로 키배하는데 나 하나를 못이기냐 뭐
한석원이랑 같은과이시네..
한의원가면 허리 찜질 잘해주는데....
한의사보고 무당이라고 비아냥대면서 까는거에 반박하던 어떤 한의대생분 계셨는데 정작 그분 교대생들보고 4학년 2학기때 미달지역쓰면 개꿀 ~ 이런식으로 비아냥대면서 말함 ㅋㅋㅋㅋ
우리아버지한의산데 맴찢..
님은 의사..
ㄳ
학문이 얼마나 부실하면 전공자들이 전공이랑 하나도 관련없는 물리학과생한테 제대로 된 반박도 못할까 싶음
서울 가본 사람이랑 서울 안 가본 사람이랑 싸우면 서울 안 가본 사람이
이깁니다. 원래 비전공자 말이 더 반박하기 어려워요.
아이폰 몇 대 써보고 아이폰 까는 사람은 그래도 아이폰에 대한 사전 지식이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논거를 잘 들어 이야기하면 말이 통합니다. 근데 아이폰 써보지도 않고 갤럭시 짱!!!! 하면서 악플 다는 사람은 절대 못 이김ㅋㅋㅋ
이번도 마찬가지임. 제가 논문과 저널 이야기를 하니 별 말씀 없으시길래 아 그래도 개전의 여지는 있는 분이구나... 했는데, 잘 모르는 분들이 보기에는 그냥 잘 비아냥거리니까 이긴 것처럼 보이나보네요.
하지만 전문가는 비전문가의 말을 반박 할 수 있죠
반박 못한다는거 자체가 한의사 본인들도 한의학을 잘 이해 못한다는걸 반증 할 뿐입니다.
너무 어렵고 허무맹랑해서 주체사상에 대해 제대로 설명 못하는 북한 주민들처럼 말이죠
(그러고는 북한에 직접와서 주체사상의 위대함을 느껴라 라고 대꾸합니다. 꼭 한의사들처럼 말이죠.)
솔직히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우월하다는게 학문적으로 정립되었으면, 아이폰이 더 낫다는걸 왜 설명 못합니까? 모르니깐 제대로 말 못하는거죠
ㅇㅇ 그래서 통계학의 정의도 모르는 당신 같은 꼬꼬마 학부생한테도 이렇게 친절하게 대답해주는 거랍니다.
왜 그 글에선 아닥하시고 여기서 입 터시는지ㅋㅋㅋ
님 그 글에서 통계학은 이런 것이다 말씀 하신적도 없잖아요
한의학을 비판하니 임상한의사도 아니고 한의학 연구자도 아니라서, 그런 사람 찾아서 따지라매요
근데 왜 다른 글에선 한의학 전문가인양 구세요? 태생이 한의사라 그러신건가요?
진짜 구차합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엥? 치대도 예방의학 배우는 줄 알고 말 안했는데 예방의학도 안 배우나요? 그럼 뭐 혼자 서점 가서 통계학 책 보든가 알아서 하세요.. 충격이네 치대는 예방의학도 안 가르치고...
적어도 저는 전공자니까 말할 자격은 있는데, 전공자도 아니고 논문 볼 줄도 모르고 심지어는 논문 볼 때 필수적인 통계도 모르면서 어떻게든 말 갖다붙이려는 쪽이 더 구차해요. 예방치과학 전문의 쌤들한테 미안한 줄이나 아세요.ㅋㅋㅋ
전 논문 안에 있는 데이터를 기술적으로 처리하는 의학통계만 배워서 몰라요 그러니 알려주시길.
덧붙혀서, 한의학에 대해선 할 말 없는걸로 이해하겠습니다.
그건 통계가 아니라 산수죠.
통계학의 정의를 모르면서 기계적으로 t-test, anova, 피어슨 상관계수 정도 계산하는 건 아무 의미 없어요. 그렇게 대충 공부한 게 모여서 p-value와 재현성의 위기라는 게 등장한 겁니다. 계절학기를 듣든 교양 수업을 듣든 본인이 알아서 하세요. 이만큼 떠먹여줬으면 됐지 뭘 더 바라요.
한의학 얘기는 뭐 좋을대로 생각하세요. 수능 영어 6등급 받는 학생 데리고 이코노미스트 기사 설명하려고 해도 할 말 없을 것 같긴 하네요.
결국 님 말로는 전혀 정의를 배울수 없네요
모르는건 아닌지요?
본인이 찾아볼 줄 모르는 건 아닌지요?
통계도 가르쳐달라 한의학도 가르쳐달라... 그렇게 관심 많으면 도서관 가서 책 보세요. 무식한 게 내 책임도 아닌데 왜 자꾸 떼를 쓰시지
네 다음 통계학 정의 말 못하면서
아는척 하느라 키보드 두드기는분
통계학 전문가들이 정의도 일반인에게 설명 못함?
그걸 모르는 자기 자신에게 화가 나겠지만 그럴 땐 그냥 공부를 하면 돼요 힘내세요
무슨 정의를 바라는지 모르겠지만
간략한 정의 말하는 거면 구글에다가 'statistics definition' 치시고
통계학의 목적, 간략한 역사, 방법론, statistical thinking을 바라는 거면 교양 통계학 수업을 들으세요..
님도 모르는걸로 결론 내렸습니다
본인이 무시하던 한의학 전공자 만났는데 말 막히니까 당황스럽죠.
다음엔 공부 열심히 해오세요. 또 봅시다.
한의학 전공자에게
한의학과 전혀 무관한 통계학에 시비걸릴줄 몰랐습니다
결국 한의학에 대해선 말도 못하시고...
알겠습니다. 또 봅시다
혼자 한의사를 무슨 주술사인양 착각하고 쉐도우복싱하니까 이 사단이 벌어진 겁니다.
한의학이 왜 통계학과 무관하죠? 맨날 한약 검증하라면서요. Hepatotoxicty 팔로우업 하라면서요. EBM하라면서요. 그럼 통계학 안 하고 싶어도 안할 수가 없는데요?
누가 이분 데려가서 공부 좀 시키고 왔으면 좋겠네요.
팀킬이 장난이 아님;;
이런 반박 나올줄 알았음
그러면, 통계학 정의를 아는게 한의학과 무슨 상관이죠?
의학자가 논문 데이터 처리 할 때나 통계학 쓰지. 언제 또 쓰나요? 근데 그건 산수라매요?
님 말은 님말로 반박가능한 수준에 이름.
그만하죠
통계 모르는 게 뭐 자랑이라고 이렇게 또 걸고넘어지시나ㅋㅋ
'전제'와 '결론'에 둔감한 사람들이 참 많아요. 그쵸.
치과 가서 '이 정도 충치는 양치 잘 하시면 악화되지 않습니다'라는 말 들으면 '양치 잘 하시면'이라는 전제는 안 듣고 '악화되지 않습니다'라는 말만 기억했다가 나중에 호미로 막을 거 가래로 막잖아요.
통계학의 목적과 정의를 알고 통계적 방법론을 이용하는 건 바람직하지만, 그런 거 없이 무작정 님이 했듯 아무데나 t-test 돌리고 그런 게 산수라는 거예요.
이걸 안 하면 어떻게 되냐고요?
강동완, 서윤암, 오남식, & 임회정. (2012). 대한치과보철학회지에서 볼 수 있는 통계적 오류의 고찰(2006 - 2010). Assessment of statistical errors of articles published in the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Prosthodontics: 2006 - 2010. 대한치과보철학회지, 50(4), 258-270.
남민숙, 전창길, 한경윤, 김병옥, & 신광용. (2000). 대한치주과학회지에 게재된 학술논문의 통계분석에 대한 평가. Evaluation of Statistical Analysis of Articles in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Periodontology. Journal of Periodontal & Implant Science, 30(3), 699-706.
이런 선배들처럼 됩니다. 잘 보고 배우라고 일부러 치과에 국문 논문으로 찾아드렸으니 잘 읽어봐요~
아니 개별의 방법(ex. ANOVA, T-score)에 대해 정의와 목적을 정확히 아는 것과
통계학 전체에 대한 정의를 아는 것과는 전혀 다르죠
제가 논문에 쓰이는 개별 방법에 대해 정의를 물었나요?
통계학 전체의 정의를 물었죠
왜 자꾸 헛소리하실까...
T-score는 또 뭔가요? 갈수록 태산이네...
T-test 말하고 싶었던 것 맞죠? 아님 T test statistic?
어쨌든 아노바든 t-test든 inferential statistics의 한 방법인데, 당연히 통계학 전체의 정의를 아는 것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죠. 사실상 현대 추론통계학의 핵심인데요.
의학통계 시간에 대체 뭘 배우나요? SPSS 실행하는 법 배우나?
제가 의학통계에서 배운 내용은
1. 각 용어 공식 방법의 정의
2. 데이터 성격에 맞는 올바른 통계방법.
3. 올바른 가설 수립
4. 방법의 다양성
5. 오류
6. 서면으로 푸는 법
7. 프로그램 돌리는법
이게 전부입니다.
통계학의 정의는 안배웠네요
애석하게도
그러니 알려주세요
애석하게도 같은 말을 계속 하게 하시네요.
무슨 정의를 바라는지 모르겠지만
간략한 정의 말하는 거면 구글에다가 'statistics definition' 치시고
통계학의 목적, 간략한 역사, 방법론, statistical thinking을 바라는 거면 교양 통계학 수업을 들으세요.
전 그동안 모자란짓을 많이 했었군요. 물론 한의학 자체는 잘 모르니 한의학 자체를 깔 생각은 없고 한의사가 어쭙잖게 아는 의학지식으로 아는척 할때 가차없이 깝니다.
잘 모르면 그냥 입 닫고 있으면 되는데 쓸데없이 아는 척하기 시작하면 골치아파지죠. 저도 연구해본 적 없는 사람이 어줍잖게 연구니 논문이니 입에 올릴 때 가차없이 깝니다.
선생님 저격한 글은 아닙니다...
근데 이런 글 자체가 한의대생이 볼 때 기분 나쁠거같아요..
한의학이 까일만한 학문이다라는걸 전제로 깔고 있다는 느낌이네요
전 한의학과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댓글도 그렇고 조금 조심히 말씀해야할거같아요
이미 식어버린 게시글입니다..
전혀 안식었네ㅋ
ㅋㅋㅋㅋ
한빠분들에게 묻습니다.
한의학적인 치료가 이중맹검으로 효과가 있었다는 논문이 impact factor 30점이상 학술지에 실린게 하나라도있다면 알려주세요
제가 pubmed에서 요리조리검색해보는데 하나도 못찾겠어서요
식은줄 알았던 한의학 논쟁이 여기서 지속되고 있었네요. 좀더 공부해야겠어요
전 두 입장 모두 이해되네요.
한까들 입장에선 아무래도 한의학이 현대의학보다는 덜 '현대화'되어있고
지금 의료계는 체계적인 서양의학이 지배하고 있으니까
상대적으로 한의학이 야매? (무당?) 처럼 보일수도 있을태고
한빠분들이나 한의대생들, 그리고 한의사분들은
그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공부 열심히해서 얻어낸 성과일수도 있으니까
옹호적인 입장을 취할수 밖에 없겠죠.
개인적으로 싸우는거 보기 싫어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