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슬쩍 기만하는거 ㄹㅇ 같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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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두분이 1000 1500 버시는데 우리집 잘 못사는 듯 ㅠㅠ
이러는 분들 도대체 왜이러는 거임?? 진짜 몰라서 그렇게 물어보는거임???
그냥 자랑하는 거로밖에 안보여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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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ㅂㅅ잉0
제발망해라제발망해라제발망해라
내가 망할꺼 같애?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런센스쟁이
ㅋㅋㅋㅋㅋ
우리 집에는 100만원이나 있음 깝ㄴㄴ
아 ㅋㅋㅋㅋㄹㅇ 진짜 모르는거면 걍 세상물정 모르고 온실 속의 화초
근데 진짜 모를 수도 있어요
일부러 모르는척하는게 보여서 더 싫음 ㅠㅠ
진짜 몰라요
ㅠㅠ 난 거진데
시급이 1000원 1500원이랍니다
제가 그 글 썼는데 편차가 있다고 맨 첫문장에 쓴거 같은데 그래도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ㅠㅠ 자랑할 의도는 없었구요
ㅋ
하여간 현실에서 하면 따돌림 당할말로 기만질 하는 몇몇 옯창들 보면 개한심함 ㅋㅋ
걍 그러려니 하세요.. 불쌍한 친구들임..
걍 주변에 사람들이 다 잘살아서 평범하다고 느끼는거아님? 제 여친도 부모님 수입2000인데 달에 판교어디어디살아서 그런지 그냥 평범하게버는줄 알고 살았다고함 대학오기 전까진 ㅇㅇ
ㄹㅇ 그래서 그렇게 느꼈음...
심지어 집에서도 우리집 돈없다고 가르침...
잘사는곳은 돈도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가보니까 그래서 더그랬을수도 ㅇㅇ..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 특징 중 하나가
우리아빠는 우리 엄마는...자랑으로 시작되는거래요..
아이때문에 전문서적이랑 박사님들 동영상 매일 봄.
ㄹㅇ꼴깝
저희집 그정도버는데 주변 대치동친구들이 너무 다 잘살아서 진짜 저희집 못사는줄알았음ㅋㅋ 나중에깨닫긴했는데 ㄹㅇ로 그런친구들있으
그냥 잘할면 잘산다 말하면 되는거지 못사는척하는게 꼴보기싫름
근데 생각보다 모르시는 애들도 많더라고요 서판교랑 분당 쪽에서 강의하는데 애들 말 들어보면 월 합 1000은 그냥 평범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