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정말 되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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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국립 사범대 영어교육과 4학년 입니다..
요즘 한창 교생실습 나가는 중인데...
정말 회의를 느껴서 이글을 씁니다..
선생님께서 저에게 반에 들어가 자습을 시키라고 하셔서
고1 남학생 반을 들어갔죠..
뒤에 날라리 학생 3명이 있더군요..
한명은 핸드폰으로 음악듣고 한명은 두 다리를 책상에 올리고 문자를 쓰고 있으며
한명은 그냥 자더군요..
두명은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두다리를 책상에 올리고 문자를 쓰는놈..
참을수가 없었죠....아참, 전 남자입니다..
그래서 야! 발 내려! 라고 했더니 \'풋\' 비웃고 그대로 있어요...
정말 미친듯이 열받아서...-_-
\"야이 XX새X야! 여기가 니네 집이야? 최소한 예절은 지켜야하잖아 이 새X야!
너 밖에서 만나면 죽여버린다!!!!!!!\"
라고 저도 감정 억제를 못하고 이런 말을 했지요..
그런데 돌아오는 말..
\"풋, 저도 마찬가지에요.\"
.............................................................................................
진짜 다 때려치고 싶네요..
우리때는 달랐어요..
선생님한테 최소한 예절은 지키고..
혹여나 잘못해서 맞더라도 반성을 했는데..
요즘은 다른가 봅니다..
저런 놈들은 정말 싹싹 빌때까지 죽여놔야 되는데..
저런 자식 가진 부모들이 특히 설치죠..
경찰에 신고하고..
저 지금 선생님을 도저히 할 자신이 없습니다..
다들 미쳤다고 하지만 몇개월 준비한 임용고시 버리고 공기업 준비하려고 합니다..
선생님이 되고 싶은 분들,,, 잘 생각해 보세요...
p.s)전 교생실습을 1학년때 나가게 해서 적성에 도저히 안맞는 애들은..
빨리 다른 길로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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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놈들은 진짜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음.
앞으로 어떤일을 하게 되든 힘내세요.
저런녀석들 어디나 있고
방법이 없죠.
힘내세요.
진짜 화가 날 만하네요..
저도 고3을 막 졸업했지만 저런 학생들 어디에나 있죠
힘내세요..
그나마 남자라서 다행인가요. 여교생이었다면 울었을 듯. 이런 학생 있고 저런 학생 있는 법이지요. 학원이 아닌 다음에야 그런 학생들 모두 끌고 나가는 게 학교 선생님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여교생이었으면 울텐데...
음, 저 역시 교생실습나간 친구들 중 몇몇이 회의를 많이 느끼더군요. (물론 안 그런 친구들도 많아요) 근데 저 상황은 들어보지도 못 했는데, \"풋? 저도 마찬가지에요?\" ㅋㅋㅋ 나 같으면 그냥 그 자리에서 교생 깨끗이 접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씁쓸하네요 한편으로.
\"\"풋, 저도 마찬가지에요.\"<-- 개XXX 왜케 열이 받지-_-;;
무슨 개깡으로 저러지-_-;; 사회악이네..ㅋ
데쓰노트는 필요합니다-_-ㅋ진짜 저런애들은 - 죽어도 아무상관없을것 같은데;
사회의 효율성측면에서보나, 공리주의적으로 보나-_-;;
그냥 처음부터 신경을 안쓰시는 방법 외에는 없는 듯합니다;
다들 뭐 선생을 직업으로 본다면 오지 말라 어쩌라 하는데
사명감 전혀 없이 직업으로 택했다면 사실 다리를 올리건 어쩌건 신경 안쓰겠지요.
물론 수업 쌩까고 앉아있으니 좀 짜증은 나겠지만 저렇게 스트레스 받으시는 것보다
\'그래 그렇게 놀다가 쓰레기 돼라 난 가르칠 거 가르치고 돈만 받으면 된다~\'
하는게 속 편하고 교사일 하는데도 훨씬 적합하겠지요.
즉 지금의 상황이 정말 사명감 갖고 교사가 되려는 님같은 분들은 밀어내버리게끔 만들고 있으면서
교사에게는 사명감을 요구하죠
웃기는 거죠 뭐.
글쓴 분도 말을 좀 험하게 하신듯.
님도 참 개념없네요.
그나마 순수한 교생시절부터 저 모양이니 이런 분이 교사가 되면 그야말로 각 학교에 한명 이상은 꼭 있는
\'미친개\'가 되겠군요.
말로 끝나게 참으시다니.
저 같으면 엎어놓고 의자로 찍어버렸을겁니다.(...고등학교때 학생들 보면서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던 중고등학교 선생님 하겠다 어쩌겠다는 생각 싸그리 날려버렸죠.ㅡㅡ;;;)
교생이든 정교사든.. 다 선생님인데..
선생님이 앞에 계시는데 학생이 버릇 없는 행동을 해서 교사가 학생에게 바르게 할것을 요구했는데 거기다 대고 코웃음 치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는지?
솔직히 말해서 다른분들 생각들은 어떠신지 모르겠는데 학교의 교사는 학생을 왕으로 받들어 모시는 서비스업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존중을 해야 좋은 관계가 성립되는거지 말입니다 -_-;
욕하는 것도 그 상황에선 충분히 그럴만 하다고 생각하구요.
안 두드려 패신게 다행이네요. 그런 학생이라면 맞았다고 경찰에 신고할거 같음.
어느 학교를 가든 저런 놈들 있습니다. 그냥 글쓰신 분이 참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듯.
어차피 자신이 왕인양 거들먹거리고 지내는 것은 학교 졸업하기 전까지만이지 사회 나오면 뭐 그냥 안습. 고3시절 같은반에 정말 사람 돌아버리게 만드는 놈들이 있었는데(세상에 야자시간에 안 놀고 자습한다고 떼거리로 시비거는-_-;) 지금 알음알음 그녀석들 사는소식 들어보면 ㅋㅋㅋ
ㅎㅎ 솔직히 패는건 좀그렇네요. 특히 위에윗분이나 그런분들은 학생때, 선생님이나 부모님한테 많이 맞으셨나요? 무튼, 그 학생이 말을 안듣는다고 때린다는건 특히 감정적으로, 그런건 다른학생도 자기기준에 맞지않는다면 때린다는 말이죠. 아무리 학생이 말을 안들어도 때리는건,, 음,,글쎄요. 두들켜패고 교무실와서 바둑이나 두는 선생이 한둘이 아닌데요, 그리고 그렇게 패는 선생들이나 공무원이라고 해서 교대가는 선생들이나, 애들이 말않듣는다고 선생안한다는 선생들이나, 참 그렇네요. 그런 애들만 가르치는게 선생일은 아닌데요
교생실습 1학년은 좀 그렇고 2,3학년떄 나가는게 좋을거 같네요;
정말 저런 상황 벌어지면 전 그냥 다시 수능 공부 할듯 싶네요.
선생님이나 스승이 아닌 교사로 전락해버리고 있는듯한..
제가 성격이 좀 그렇습니다(...)뭐 요즘은 화나도 대충 넘어가지만...
그리고 얼마 안맞았습니다;;;(그래서 애들 때리는걸 쉽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군요.)
뭐, 제가 보기에는 대충대충 수업하고 본받을만한것도 없는 선생이나(초등학교때 청소하고 있으니까 술 취해서 들어오더군요. 허허.)선생이라는것만으로 욕하는 학생이나 다 못봐주겠습니다.
to 유유,britz // 제가 교육자로써는 자질이 없나봅니다..
흠.. 비평준 최상위고교를 다니는데요, 전 저희 학교만 보고 선생님도 보람차고 좋은 직업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중요한 걸 잊고 있었군요 -_ -ㅎㅎ
윗님 리플이 가장 와닿네요.
제발 나중에 학교에 한마리씩 있는\'개\'는 되지 말아주세요.
참고로 전 부산의 H고등학교 나왔는데.
저런 학생 있었으면 완전 발렸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저런 학생들이 있긴하지만 감히 저런 행동 수업시간에 하는거 못봤습니다. 기껏해야 말대꾸.. 물론 그 것도 제대로 걸리면 보통은 초죽음으로 이어지더군요 -_-;;
(선생님이 학생에게 와사바리 팅겨서 몇번 발로 밝히는것은 한번 있긴했음.)
만약 학생이 덤빈다면?? 그건 정말 죽을수도 있습니다. 우리고등학교에서 좀 알려졌다하는 선생님들은 전부다 전투력이 극강이라서..
학생탓으로 다 전가시키는건 예비교사로써 올바른 모습으로만은 안비춰집니다만은;;
고등학교때 애들 수업 개판해도 실 웃으면서 자기 할 수업량 다채우면서 굳굳히 생까고 수업하시는 선생님 보신적 있습니까?? 직업 정신 투철하다 할수도 있겠지만 전 마음속으로는 3년 내내 선생 취급안했습니다.
학교나름인데;;우리학교라면 저런일있으면 완전;
학교에 한명씩 있는..... 교사 \'미친개\' 나 학생 \'미친개\' 나..... 두 부류 모두 없는게 최선책.
보통 교사 \'미친개\'들은 10~20년 간 학생 \'미친개\'들을 상대해 온 내공이 있어서 전투력들이 정말...ㅎㅎ
꼭 이루어 질꺼야! 님이 조금 발끈하는 성격이신것 같은데^-^
애들 수업 개판하는데 실실 웃으면서 수업시간 다 채우는 선생 = 이건 뭐..-_-
그래도 학생한테 수업중에 두들겨 맞는 교사보단 미친개를 미친개로 대접해주는 \'미친개교사\'가 차라리 낫다는 생각도 듭니다.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_-
고교때 별명이 \'악마(-_-)\' 였던 한문 선생님이 계셨는데.. 발차기가 선채로 머리까지 올라오고 등짝에 어느 지점을 한번 강타하면 졸업하고 10년 지나서 찾아온 선배가 \'선생님 저 아직도 욱신거려요\' 한다는 가공할만한 선생님이었죠..한번 발동걸리면 뺨 3~40대 정도는 워밍업에 불과했던..(졸다가 걸리면 이정도 맞았다는..) 매 시간마다 한문책 한과씩 노트에 써오는 숙제를 고3한테! 내주셨던데다 안해오면 +a 구타가... ㅎㅎ
근데 지나고 나면 이게 다 추억담 소재가 되는건 무슨 조화인지. ㅎㅎ 사실 무시무시한 구타의 소유자였지만 한편으론 인격적으로 결함이 있던 분은 아니었으니까요.
아니;;;그렇게 많이 떄리는건 인격적인 문제로 볼 수도(...)
ㅎㅎ 확실히 쳐맞을때는 \'이거 완전 정신이상자 아냐\'싶었지만 근데 또 은근히 자상한 면이 있었걸랑요. (고도의 술책이었는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언제나 \'외상\'을 안남기는 기술자였기에...ㅋㅋ
교실 바닥에 침뱉은 학생에게 \'핥아서 없애라\'고 했던 유명한 일화와 맞은 학생의 xx일보 기자인 친척과 맞짱을 떴던 일도..ㅎㅎ
britz// 님 말이 좀 심하신듯 합니다. 개념없네요 이런 발언은 좀..
뭐 ... 말도 심하신것 같긴 하지만. 오히려 나이 들고, 인자해질수도 있죠 뭐^^;;
britz <- 이분은 도대체 어느 학교를 나오셨길래 교사에 대한 불신이 그리 강하신지..
이분이 교사 관련된 글에서 개념없는 리플단걸 본게 한두번이 아닙니다만
저도 사대생이고 선배들한테 실습나간 얘기 많이 들었지만
학생도 학생이지만 글쓴분께서 대처를 잘 못한듯 하네요.
너무 감정적으로 대처하신듯
물론 글쓴분의 심정은 이해할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이성적으로 판단하셔야죠^^
뭐... britz 님말도 틀린게 아니에요.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ㅆㅂ놈들이 없는건 아니니까.
뭐 그런 놈들까지 단지 선생이란 직업을 가졌다고 해서 따로 존중할 필요는 없죠.
선생이든 뭐든 개같은 짓거리를 하면 욕할 수 있는겁니다. 그게 왜 문제가 되는지 오히려 제가 궁금하네요.
예를 들자면 제가 졸업한 중학교의 2학년 담임을 필두로한 다수의 교육공무원들.
전 그 사람들에게 욕밖에 할말이 없어요.
* 중2때 담임
반에서 어떤 놈이랑 시비가 붙어서 주먹을 몇방 교환한 일이 있었는데, (중고등학교에서 이런일 굉장히 자주 일어나죠
초중고 합쳐서 한번도 안싸워본 남자는 거의 없을거에요. 있긴 있겠지만. 저는 거의 안싸워봤구요.)
분명 처벌받아야 할 일이고 내 잘못이지만, 그 처벌법이 아주 어이없었죠.
애들 다 보는데서 싸대기 5대 때리고 교무실앞 복도에서 후배들 친구들 다 보는데 4시간 무릎꿇고 있게 하고
수업이 끝나자 이번엔 운동장으로 데리고 가서 운동장에서 두시간 무릎꿇고 있게 하고, 때리고,
자기가 집에 갈 시간이 되자 이번엔 자기 동네 골목에서 밤 9시까지 무릎꿇고 있게 하고
(장난치다가 교실 유리창 깬 친구들한테도 개망신 처벌. 약간의 잘못만 해도 모두가 보는 앞에서 싸대기.)
뭐만 잘못하면 자퇴하라고 자퇴서주고 서류 전부 작성한다음 빨리 도장찍으라고 윽박지르며 몇시간씩 무릎꿇고 있게 하고
서울시의 모든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한 미래 희망직업 설문조사에서 선생님이 2위를 하자 (1위는 의사)
\'왜 선생님이 1위가 아니고 2위냐. 나를 우습게 보는것이냐\' 라며 1시간동안 반 아이들 모두 무릎꿇게 만들고 폭행
당시 저같은 경우는 집의 사업이 망해서 가족도 다 흩어지고 굉장히 힘들었었는데,
뻔히 알면서 나만 보면 애들 다 있는데서 소리치는 내용이
\'너 이ㅅㄲ 내가 이렇게 고생하는데 너네 엄마란 사람은 뭐하는 사람이야? 생각이 있는 사람이야 없는 사람이야?
지금이 몇월인데 아직도 인사를 안와? 니가 누구덕에 급식지원받는지 알긴 하는거야?\"
(누구덕분이긴 -_- 국민 세금덕분이지. 결국 촌지를 갖다바쳤는지 당분간 별말 없더니 몇달후에는 다시
\'인사 한번오고 마는거야?\' 라며 괴롭힘)
교내 합창대회때는 (중학교의 반대항 합창대회는 승리가 목적이 아니라 다같이 열심히 하는데 의의가 있죠)
노래못하는 애들에게 \'이새ㄲ들아 너 왜 노래불러 입만 뻥긋거리라고 했잖아 주제파악을 못하고 어딜 껴들어\'
라며 열심히 노래불렀다는 이유로 애들앞에서 개망신. 대부분 의욕상실에 팀웍 박살. 결과는 당연히 꼴찌. 그러자 또 폭행.
이런식으로 1년인데... 진짜 지금 생각해도 소름끼칠 지경 -_- 그때 과감한 용단을 내려서 해꼬지한번 하고 검시나 볼걸 하는 후회.
* 교내의 장기간에 걸친 폭력과 이지메로 인해 등교거부가 생기고 폭력사태가 표면으로 불거지자
피해학생을 학생부실로 끌고가서 문 걸어잠그고 가해자의 학부모와 열명가량의 선생들이 그 피해학생을 포위한 후
마구 몰아부치며 \'니가 ㅄ이라 그런거다\' \'겨우 이런일갖고 그러냐 속좁은 놈들\' \'자 아무일도 아닌걸로 결정! 끝!\'
오히려 피해학생에게 2차적인 폭력을 가했죠. 후에 이 일을 알고 얼마나 어이없었는지...
이런 사람들에게까지 교육공무원이란 이유만으로 욕을 해선 안된다고 말못하죠.
선생님한테 욕하는게 나쁜짓이다 라는건 일반론이고~ 특수한 경우엔 쌍욕도 할 수 있는거죠.
쌍욕을 한다는거 자체가 나쁜짓이긴 합니다만. 욕한번 안하고 살기는 힘든 인생 아니겠어요?
휴...설영문 나오면 교사나 학원강사가 대부분이라는데...헐헐헐 할 수 없네요 고시로 ㄱㄱㄱㄱ
그래도 \'미친개\' 학생한테 교사도 똑같이 \'미친개\'가 된다면 그건 교사로서 자질이 부족한게 아닐까요..그리고 물론 농담삼아 하신 말이겠지만 저런놈들 죽어도 상관없다는둥 의자로 찍어버리겠다는 둥 하는 분들은 절대로 교육자는 되면 안될거 같아요ㅎㅎ
특히 교육목적의 체벌이 아니라 자기 기분 상한거 화풀이 하는 선생들이 꽤 있다보니;;근데 보면 그렇게 \'미친\'짓 안하고도 애들이 꽤 말 잘 듣는 선생님이 몇분은 계시지 않나요?-_-
남중 남고 6년 .. 일반 평준화고등학교를 나온입장 이고, 이제 선생을 지망하는 입장에서,
솔직한 심정을 토로하자면 제 중고등학교시절을 회상해보아도,... 적당한 매없이는 학교 수업자체가 힘들거라고 생각되는...
= _= //
너무 극단적인 친구를 만나셨군요
그런 극단적인 친구로 인해 잘못되는 일이 없기를..
비평준고 졸업해서 그런지 실감은 안오지만 저라면 그냥 때렸을꺼같은데..
말로 끝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자제하신듯
사쿠라님 담임분 정말 인간이 아닌 것 같아요..
저도 지금 대학생인데 중1때 한문시간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하다는..
학교 외벽에 페인트칠 하고 있었는데 페인트칠 하는 아저씨가 저희 교실 밖에서 열심히 붓질을 하고 계심
제 앞에 앉아 있던 한 친구가 (여자임) 고개를 돌리면서 와 페인트칠 한다~ (걍 작은 혼잣말이었음-_-)
이러니깐 한문선생이 \"너 나와!\" 불러놓고 종 칠때까지 뺨 때리고 교탁 옆에 무릎꿇리고는 출석부로
머리 찍고 발로 차서 문 앞으로 나동그라지게 하고.. 그친구 어린 마음에 정말 상처받았는지
점점 소극적인 아이로 변해서 보는 제가 안타까웠어요.. 걔네 부모님 이혼까지 하셔서 정말 힘드셨을 텐데ㅠ
그당시만 해도 선생을 고발하는 짓은 해서는 안될 분위기였죠=_= (00년)
걍 사쿠라님 이야기 듣고 생각나서 한번 끄적여 봅니다
사쿠라님 중2담임이나 제 중1때 한문선생의 정도는 심히 지나쳤습니다만 ;;
글쓴님 힘내세요~ 전 그런 학생은 따끔하게 야단쳐야 한다는 쪽입니다 잘못한 건 알아야죠
사쿠라님. 담임은 정말 인간쓰레기네요.
교사라는 직업을 최고의 대우를 해줘야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서울대보다 가기 힘든 학교로-_- 최고급엘리트들이 모이면
좀 나아지기도 할라나..
뭐 복잡한거겠죠-_-;
참 쓰레기같은 선생 많네요.. 사쿠라님이 지금 몇살이신지는 모르겠는데;;
저정도면 정말 지금 다시 그 인간 찾아가셔도 될것 같네요.
이래서 아무리 사회가 어렵다고 해도 사대, 교대는 안간다는 저-_-. 전 착하게 학교 성실히 다녔지만 저런 개@$@!@%!넘들 보기 싫어서
제 성격에 절대 못해먹을 것 같아서리... 제가 저런 상황이었다면 교생? 벌써 때려치고 그 학생놈은 계급장이고 뭐고 다 때고 남자 대 남자로 함 붙자고.
쪽팔리게 얻어맞고 신고하네 어쩌네 하지 말라고. 교실에 애들 있으니까 증인 되라고하고 전내 패죽였을 것임.
암튼 애나 어른이나 개같은 피는 어쩔 수가 없는 것임.
그런 학생들을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들이 가는게 사범대겠죠 ~
저는 애초에 자신도 없고, 그런 학생들이랑 (어딜 가나 한 부류씩은 있으니까요) 일하기도 싫어서
교대나 사범대 쪽은 생각도 안했지만,,,
오르비에 훌륭한 사람들이 사범대를 가셔서 많은 학생들을 변화시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르비에 훌륭한 사람들이 사범대를 가셔서 많은 학생들을 변화시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말 추천^^*
저런애들이야 뭐;;;; 나중에 직장도 못구하고 실업자 되서 불쌍하게 살겠죠뭐;;;;;
지금이야 부모가 먹여주고 재워주니까 그렇지 저까짓 놈들이 커서 모하겠어요.
능력은 없으면서 콧대만 높으니 밑바닥같은 일도 전혀 안할테고요....
세상에 저런놈은 누구나 있습니다. 힘내세요.
난 그런애들도 보면 불쌍하던데...걔네들이 정말 인간 말종이 되긴 했지만 초등학교때부터 잘못된 교육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경우가 많음..부모도 부모지만 초등,중등교육도 저런 아이들 양산하는데 한몫했음을 부인할순 없는 것 같네요. 때려서 고칠 수 있으면야 좋겠지만 애초에 그런 아이들 안만드는 교육을 했으면 좋겠네요.
저희도 비슷한일 있어서 학생이 죽도록 맞았는데, 다음날 그녀석이 앞문으로 들어오면서 \'야이 10아이야 한판 뜨자!\' 하면서 난리치더군요.
...그놈 전치8주 나왔습니다 --a
우리 고등학교때는 어떤 놈이 선생님한테 \'나와 맞짱한번 뜨자\' 하고 소리치면서 복도로 나가자 선생님은 조용히 문을 걸어잠그셨다죠
그놈 밖에서 썰렁~ -_-;;
브리츠 저분 말 너무 험악해서 상대하기 싫어요 (인신공격 아닙니다. 정말 말이 험악해요)
인터넷이라고 말 막쓰지 마세요, 보아하니 여자분 같으신데
(또 이러시면 여자는 욕도 못하냐? 대한민국 남자의 찌질함이란 ㄲㄲㄲ 하실걸 예상하고있습니다만)
여자건 남자건 인터넷이건 오프라인이건 자중은 해야하겠지요
여기가 브리츠님 개인 홈피나 블로그도 아니고, 가뜩이나 사범대 졸업반에서 임고보고 교사의 꿈을 가진 사람한테 개념없다는 소리를 하는거 자체가 참....
개념없다 있다 따지기 전에 님이 오르비에 남겼던 흔적들이나 잘 살펴보세요
이래서 휴학을..
저 지금 선생님을 도저히 할 자신이 없습니다..
다들 미쳤다고 하지만 몇개월 준비한 임용고시 버리고 공기업 준비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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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교 분위기가 다 그런 건 아닐 겁니다. 적어도 저희학교 같은 경우는 그런 건 상상해볼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어느 조직에나 개아들은 존재하지 않나요... 소중한 꿈 계속 이어가셔서
\'훌륭한\' 교사 되길 바랍니다.
글쓴분도 잘못하신 거 맞는 것 같은데요???
비평준상위고나 특목고 나오셨는지?? 일반평준화고에서는 좀 있는 일인데
비평준상위고에 비해 대학을 필사적으로 진학하려는 의지를 갖고있는 학생들이
적기 때문에 야자시간에는 선생님이 하루종일 지키고있는것도아니고
안계신상태에서는 학생들 다 풀어지겠죠
먼저 감정적으로 대하신건 글쓴분같아요
학생들은 그냥 지나치고 죄송하다고 할일도 감정적인 교사에게 더 반감을 갖게되잖아요
학교교칙이나 분위기에 따라 학생들이 무조건 수그러드는 곳도있지만(저희학교)
이정도도 감수하지지 못한다면 나중에 교사생활 정말 못하실 것 같아요
여고를 가시면 그래도 저렇게 대드는애들은 없어요 애들 다 귀찮아하고
알아서 순응하는분위기라서요 여고를 가시길-_-
일반 평준화고등학교라고해서 좀 있는일이라..
저도 일반 평준화를 나왔는데 저딴식으로 대꾸하는 케이스는 없었습니다만..
좀 짖궂은 장난 치는 얘들은 있어도 말이죠
저런게 더러워서 정말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거죠
저런건 학교 문제가 아니라
가정교육문제라고 보는데...
다른거 준비해야지 . 하다가도
저런 학생들 때문에 내가 여태까지 해왔던 교사를 안 해야겠나..? 하는 생각이 들것 같아요 저라면..
어차피 선생님들이 성인 군자도 아니고요.-_-
별로 교직에는 관심이 없어서 글쓴분 입장으로는 생각할 수 없겠습니다만
현역 고등학생의 입장으로서...
내심 선생님이 그 학생 뒤지게 패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을 것 같네요.
그 학생이 개념없이 대답한건 맞지만, 님도 먼저 말을 좀 심하게 하신듯 하네요.
교생이 벌써 학생에게 XX새X야 라고하는건 학생의 반발을 충분히 살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학생에게 일수록 조금더 침착하고 냉정하게 대처하셨어야 할 듯 합니다.
제가 교사 되면 이럴날을 대비해서 전투력을 극강으로 키워두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