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육군 유탄폭발 1명 사망

Question

[아츠뉴스 뷰티스타 김풀잎 기자] 해병대 총기난사 사고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 이번에는 육군에서 유탄이 폭발해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복수 매체에 따르면 군 당국은 4일 오전 4시께경남 통영 육군 모 부대에서 유탄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해 A(23) 하사가 숨졌다고 밝혔다.

사고는 4일 새벽 4시께 경남 통영시 산양읍에서 육군 39사단 소속 23세 A 하사가 휴대한 군장에서 탄약이 폭발하며 일어났다.

39사단 측은 "야간 작전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폭발 사고가 났다"고 전했다. 육군은 이날 오후 2시께 유가족 입회하에 현장 감식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군 당국은 A 하사의 사고와 관련, 민군 탄약 전문조사단과 사고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vyckddnjs · Accepted Answer

아 군대 어떻게 가라는거야

잉여구이냠냠 · Answer

ㅉㅉㅉ
늘푸른병영이니 뭐니 맨 당나라 군대나 쳐 만드니까 기강이 세워질리가 있나
분위기도 편해졌겠다 툭하면 소원수리나 해대니 아닌거 같아도 혹시나 내가 피해당할까 싶어서 뭐라고 해야되는것도 못하고
걍 좋은게 좋은거다라는 식으로 하게 되니까 이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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