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생각)봉소비문학을 잘치는사람은 말그대로 독해력이 좋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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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하고 어려운 원리와 논리로 구성되어있는 한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능력.
이런게 바로 높은 사고력을요하는 3점 적용 응용문제에서 발휘됨
나같은 빠가빌런은 그게 너무부족함 같은 문장을 읽어도 난 2번이상 다시읽어야 이해됨
물론 그외에문제는 기출에서 잘쓰이는 표현과 원리를 파악하면 풀수있음
님들동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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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빠가라는건 동의할 수 없고 제가 빠가라는건 백퍼 동의함 왜냐면 전 비문학 항상 썰리거든여 ㅋ
분석해보면 썰리는게 종류가다름 해결할수있는문제는 다음에는 이러한 빈출표현이나오면 염두에두고 문제나오겠구나 생각하면 되는데 본문에나온거 같은 부류는 진짜 말그대로 와 이런문장을 실전에서 내가 어캐이해해..라는반응임
독해력 안오르는 부류는 진짜 안오르더라,,, 타고나는건가
타고나는부분이 없다고는 말못하겠으나 많은 생소한 지문을 접하고 이해안되는부분을 반복해서 이해하려고 하면 올라가긴함 다른거에비해 비가시적이라 그렇지 내가 리트풀면서 깨달음 첨볼때 이해 1도안되던 리트레이저냉각지문이 3개월뒤에 다시보니 너무깔끔하게 이해되더라
평가원보다 봉소를 잘보는사람은 어떤특징이 있는거같으심?
어떤식으로 잘본다는지모르겟음 비문학한정?
원점수요 다통틀어서 저는 그런스타일 아니긴한데 가끔 봉소보다 평가원점수가 안나오는사람 보여서
잘모르겟슴 어느분야에서 뭘틀리는지는 알아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