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국어 강사들 보고 빡쳤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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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부터 장문 비문학 갈래복합등
누가 봐도 과거에 없던 새로운 형태에 문제가 등장했음에도
이건 신유형이 아니다라고 고래고래 소리치던 강사들...
그게 신유형이 아니면 도대체 뭐가 신유형이라는건지
올해 6평도 마찬가지
명백하게 화작이 융합됐는데도 신유형이 아니라네
그분들 말대로 라면 신유형은 수능 끝나야 나올듯
차라리 독해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라는
삼척동자도 뻔히 알만한 내용으로 선동하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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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신유형은 없음 ㅋㅋ 다 교과서에 있는거고 본질만 알면 풀수있는건데~~
ㄹㅇ 딴교재 다 필요없고 교과서만 쳐읽으면 됨~
본질이 바뀌면 그게 신유형인가? 같은 본질에 유형이 바뀌니 신유형이지 ㅋㅋㅋ괜한 말장난 짜증; 신유형 아니라고 하면서도 장문독해,시간관리 연습하라고 하면 이전과 다르게 대비하라는 건데 그게 왜 신유형이 아닌건지 ㅋㅋㅋ
몇몇 선생님들이 생각난다
누가 그랬음?
국어 강사라는 인간이 '유형'의 뜻을 모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