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영어 절평에서 대학별로의 반응이 다른 이유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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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라인의 대학에서도
영어를 반영하는 정도가 다른데
왜 그러는걸까요?
아무리 절평이래도 1,2등급을 30-40프로가 받고 그러는건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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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능
D - 332
몰라요
난이도 예측을 다르게 한 것일 수도 있겠네요
난이도쉽다고 본듯 대체적으로
대학별로 난이도 예측이 다르고 영어의 중요도를 다르게보는거죠.
연대는 전통적으로 영어를 많이보고, 학부 수업도 영어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습니다. (글구 영어 수업들은 학점 절평이어서 좋기도해욯ㅎ)
그러면, 올해 수능에서 영어의 변별에 따라서 내년의 대학별 반영비도 대폭 변화를 줄까요??
딱히그럴꺼 같진 않아요 ㅎ
지금 영어반영도 최소한을 한거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