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 [757475] · MS 2017 · 쪽지

2017-09-18 19:28:45
조회수 516

노베문학단편선-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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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정문에 닿을 듯이

뚝배기 불태워 고승덕 모드 조져

관악산 미만 잡을 외쳐라


구평 성적표 뽕을맞고

여남은 육십일 혼자 설레이는

마음은 무조건 관악이니라.


독재 노베생 맘먹으면

마침내 순공 열시간 조져

차마 기만도 흔들진못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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