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봤는 이지영t 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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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일전 대신 문풀 강좌를 넣으면 좋을텐데 ㅠㅠㅠ
주요 기출문제 선정 + 자작문제 넣어서 책 만든 다음 6평전까지 문풀해설 강의 해주면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이듬. 솔직히 심기일전 너무 노쓸모 ;;
개념 완성 > 문풀 강의 > 4스텝ox > 파이널 실모 이렇게 진행하시지ㅠㅠ 솔직히 4스텝도 충분히 지엽적이라.. 글고 이지영t 커리 따라가다 보면 너무 문제풀이를 안시키시는 것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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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문제 만들기 귀찮으신듯..
전 사탐을 굳이 네단계로 나눠야 하나부터 의문
글고 지영t 너무 내용 설명을 커리별로 분산시켜 놓음 ㅠㅠ
네개 다듣게하려는 상술..
작년에는 4step에 한 150~200문제정도있었는데 올해 책값이 만원정도 더 올라서 더 많이있을줄알았는데 70문제정도되는거보고 충격..
심기일전은 없어도댈듯..
개념-4step-문풀-파이널 이순서가 최고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