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으로 어려웠던 국어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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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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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도 cd를 처음 풀 때의 충격을 잊지 못했습니다.
현역에 수능 시험장에서 본 사람들은 어땠을지... ㄷㄷ
아 나구나
음성인식시팔
전 DNS 지문. 당시 컴터 쪽 지식 없어서 죽을 맛..
내용이 어떤거였죠? 왜 기억이 안나는거지
이번 6평 DNS스푸핑 말씀하시는듯 합니다.
6평 맞아요!
선형보간
이것에 비하면 지문은 쉬운편
음성인식도 어려움
6월 기억안나는데 그 경제제문 ㅠㅠ
보기단문제ㅜㅜ
참 지문은 쉬웠는데ㅜ
이상기체방정식
전 개인적으로 돌림힘, 각운동량 지문..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항부력 풍선 보기문제... 작년에 마닳풀면서 볼때마다 치를 떨었음
사단
법인
전 기판력..ㅠ
E가 P에게 말했다. "내가 승소하면 자네는 판결에 따라 수업료를 지불해야 하며, 내가 패소하더라도 자네의 첫 승소 조건에 의해 수업료를 지불해야하네" P가 E에게 말했다. "제가 승소하면 판결에 따라 수업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고, 내가 패소해도 조건에 따라 수업료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이 사건은 두번의 판결을 통해 해결될 수 있다.
힉;;이거 외우신건가요 존경쓰ㅡ
칼로릭 문돌이라 둘이 머가다른지도 잘모르겟던데
의외로 lp는 없네요 엄청 어려웠는데
칼로릭ㅋㅋ
lp... 사단법인 칼로릭은 쉽게품
이관데도 현역때 칼로릭 보면서그냥 죽고 싶었네요...
전 스푸핑;; 지금까지 풀었던거 중에 제일 어려웠전거같아요
논리포퍼 > 스푸핑 > 칼로릭
?? 포퍼가 안나오네 ㄷㄷ..
매삼비풀때 씨디드라이버 시간18분걸리고도하나맞은거 ㅋㅋㅋ 그다음은 디엔에스 스푸핑..
역시 국어는 사람마다 젤 어려운게 다른듯
전 포퍼 ㅠㅠ
돌림힘..ㅠ
저두여ㅠㅠㅠㅠㅠㅠ
슈퍼문.. 이과였어서 타원이 어떤건지 알아서 다행이지 몰랐다면 손도못댔을꺼같음
약간 인정
천이랑 본질도어렵던데
수능때 맞이하는 지문이 제일어려운법..
자연천 인내천
배경지식이 진짜 크게작용하는듯요ㅋㅋ
전 사단지문 진짜순식간에 풀었는데
젤어려운쪽은 경제쪽지문ㅜㅠ
16 수능 항부력, 이번 9평 LP..
Cd>전향력>슈퍼문>신채호 아비아
여기있는것들 모두 세부정보에 파묻혀서 큰주제 놓치면 큰일나는 지문
포퍼, 사단법인, 항력부력, 칸트 미감적
옛날처럼 인/사/과/예 하나씩 뽑으면 이럴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