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정규 6회 21번 좀 그렇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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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 적분은 그냥 그런데
미분식준거를 미분한다는 생각은 누가 찐따도아니고
미분 프라임 점찍힌거를 실제로 미분하죠..
원래 평가원도 그렇고 미분식이 나온경우는 치환적분꼴로 가는게 일반적인데 요번꺼 너무 작위적이네요
주말에 해설들으면 다른 기똥찬 풀이가 있을수도있겠지만요
근데 그럴것 같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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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없이 풀었는디
작년 9평 21번 반영한거같음
기출이랑 발상자체가 다른뎅
워딩에 필연성이 없다고 생각해요
기출에서 치환 부분을 요구할때 보여주는 워딩이랑
이질감이 매우 크다해야하나 ㅠ ㅠ
그냥 딱 보면 이렇게 하는거 아니면 방법이 없구나...가 느껴져요
혹시 어떻게 푸셨나요?
실제로 미분하고 2번 치환적분했어요 전
그냥 미분식 주어져있으면 치환적분이나 부분적분인데 누가봐도 부분적분이 먼저일듯..
부분적분식 어캐잡으셨나요
저는 위식에서 실제로 미분하고 항등식 이용해서 프로임이랑 에프 관계식잡고 부분적분했습니다
그냥 부분적분은 미분할함수랑 적분할함수 잡는게 핵심이니 밑 적분식에서 미분할 함수 선택할수있게 식 변형한담에 부분적분 햇어여
이르케염
전 이렇게 풀었습니다
한번 봐주시겠나요 ㅠ??
잘하셨는데 살짝 복잡하게 푸신듯
사설문제니 너무 신경쓰지 말고 그냥 미분한 함수가 주어져있으면 부분이나 치환 중 하나라는 교훈만 얻으시면돼여!!
첨에 위에 적혀있는것처럼 곱해서 작년9월처럼 미분꼴을 만들고 부분적분을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나서 사진에 있는것처럼 실제로 부분적분을 했는데 차수가 올라가길래 멈추고 다시 고민한거라서요 ㅠ
풀이가 잘 안보이는데 부분적분 어떻게잡으신건가요?
풀긴했는데 좀 필연적이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늠가요?
필연성 따지는것보단 적분의 계산에선 뭐가 중요한지 의의를 두시는게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