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입시얘기하는게 젤답답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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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90점이나 100점이나 같은게 말이되냐고
대학에서 몰래보겠지 영어 무조건 다맞아라
에서 시작해서
영어절평대서 대학가기더 힘들어졌다하면
따른얘도 똑같잖아 만점맞으면되지
수시 지방의 쓴다하면 그렇게 자신이 없니
이왕쓰는거 더 높여쓰라하고
+ 다 1컷인데 어케 누백이1프로니 4프로가 나와야지
열나서 설명하면 공부는 못하면서 정보는 많이아네
+꼼수쓰지말고 공부만하라고 (무한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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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ㅌ
읽는 내내 속이 답답 ㅋㅋㅋㅋㅋ
대화가 불필요해~
싸우지마요 ㅠㅠ
몰래보겟짘ㅋㅋ엌ㅋㅋ
전그래서 말안해요 ㅋㅋㅋㅋ 포기함..
냉정히 말하자면
입시 잘모르면 부모님이라도 그낭 조용히 계시는게 자식입장에선 더 도움이 됨
꼭 어중간하게 아시는분들이 괜히 나섰다가 자식 입시 재앙으로 만들어놓음
근데 본인은 본인이 어중간하게 안다고 생각을 못하신다는게 문제임...
모르시는게 정상이죠. 답답해도 참으시는게
ㅋㅋㅋㅋㅋ 몰래보겠지가 너무 웃기네요
ㅠㅠ 합리적인 사고
우왛ㅎㅎ ㅁ포공 마크는 첨본다
저는 연대 신학과 쓰는걸로 싸움여 .. 거기 나와서 뭐할꺼냐 부터 거기는 사람들니 연대로 처주지도 않는다까지 ..다양하게 ..
정시성적은 거기에 터무니없이 부족한데도여
떨어져도 공부는 내가 일년 더해야되는데 후..
사실 경제적 지원이든 무슨 지원이든 해주시고 당연히 자식을 위해서 간섭하시는 마음은 이해 하는데 ... 입시를 완전히 죠지는 경우도 많기에 ..
진짜 모르는거까진 그렇다쳐도 이래라저래라하는게 문제임..
으앜 글 읽다가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