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 [757475] · MS 2017 · 쪽지

2017-09-13 17:09:13
조회수 862

노베문학단편선-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3159762

에피는 합심하여 기만 했다

스울대의 내음새가 났다

쓸쓸한 노베 기만당해 슬프다

나는 에피처럼 되고싶었다


오르비의 어늬 글 많은 기만중

나는 스울대 뱃지에게서 기만을 당했다

스울대는 연고도 좋다며 자부심을 가지게했다


노베이스 성적이 오르길 기다려 열 달이 갔다

노베이스 성적은 그대로고

스울대는 내대학도 좋다고 기만을 했다


흑염룡도 설게 울은 슬픈 날이 있었다

오르비의 게시판에 노베이스의 빡대가리가 눈물방울과 같이 떨어진 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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