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이 지은 시라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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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충분히 할 수 있어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용기를 내야해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용기를
내었습니다.
용기를 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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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다
이규경 시인의 시 "용기"네요. 초딩 거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