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麗大學校 [662420]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7-09-09 18:29:09
조회수 11,574

제발 컷을 논할때는 현장에서 치고 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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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치거나


이미 그 현장을 친 분 제외 하고는 제발


컷 난이도에대해 씨부리지 맙시다.


9평이 88이 좀 애매하다구요? 그럴 수 있죠


우리나라 4%가 공부 그렇게 못할거라 생각 안한다구요?


제발 그냥 모르면 씨부리지 마세요.


이x스 대x 이런데서 컷을 추정하는거 보면 


왜 바로 안나오고 6시나 이때쯤 나오는지 생각좀하고 말하시길


현장에서 친 분들 표본 모집하느라 그런겁니다.


고2 심화반 모의가 더 긴장감이 쩔것 같다구요?


저기요. 평가원은 n수생들이 껴있고요


이 시험으로'만' 자기의 공부 방법 방향을


마지막으로 점검해주는 중요한 시험이에요


반이나 가르는 그딴 나부랭이 시험이 아닙니다.


아 이제 고3 될려면 딱 68일 남으셨네요.


집에서 친 시험가지고 씨부리지 마시고 내년 6평 보고 말씀하세요. 제발.


평가원 시험만 8번쳤습니다. 칠때마다 다른 모의고사랑은 차원이 다른 압박감을 느껴요.


전국적인 내 위치는 어디일까.


좀 올랐으면 좋겠다. 별의별 생각 다들어요.


제발 집모의보고 1컷 88이 좀 애매해요.


이딴 병신같은 소리는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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