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시간압박때문에 멘붕올때 훈련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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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연습할땐 봉소든 그릿이든 아 읽자 풀자
배운스킬 체화 적용하자 이런데
막상 시험장 특히 중요한 시험 평가원 칠 땐
시간 압박 긴장으로 지문이 슝슝 머리에서 날라가고흥분하고 급하게 읽고 문제도 급하게 풀고 읽고 그러네요
생각해보면 독서 lp랑 예술 마킹다하고 23분 남았는데도 멘붕와서 lp날려읽고 보기다툴리고 그러네요 ㅠㅠㅠ 그냥 독서를 화작다음 바로푸는게 답일까요.. 실전에서 점수 유독안나오는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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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애도 과고를 가고
자신감이 있어야 함
지금 평가원 수능 4연속 90 이번89라 자신감이 안생기네요 국어 드럽게 안오름 사설에서만 주구장창오르고 가러네요..ㅁㅊ
원래 원인과 결과의 피크는 시차가 있습니다
격려감사합니다:)
우선 문법과 문학에서 시간확보할수 있다는 믿음과
그 확보한 시간으로 지문을 충분히 읽을수 있다는 자신감이 필요할듯
제가 올해69모두 독서를 마지막에 풀어서 그런가 마지막 지문에서 다말아먹었네요.. 혹시 수능장처럼 긴장감있게 공부하는 방법 없을까요???
어려운 실모보는수밖에
후.. 남은 봉소 파이넝9주 진지하게 풀어야겠..
나도 그랬는데 화작다음 바로 독서푸니까 고쳐지더라 문제는 집중력이라고봄 문학풀고오면 비문학에 특히요구되는 집중력이 너무흐려져서
후..작년엔 안그랫은데 요즘은 항상 문학부터 해치고 오잔 마음에 .. 역시 안하던 짓 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예술지문에서 10분이나쓰고.. 엘피 10분거의 날로 보내고
문학은 대충보고도 풀수있는문제있음 비문학은 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