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는 실험적이고 수능은 어짜피 정석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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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신유형이네 뭐네 국어 이번에 쉽네 어쩌네
하지만 유형은 이번6월하고 비슷하게 나올것같고
(화작은 개인적으로 6월이 더 내기 괜찮다라고 해야하나 그런느낌을 받았고 문법은 스타일이 6 9 둘다 비슷했고 독서랑 문학은 확실히 이번9월보단 6월 기조로 나올것 같음)
수나는 21에 격자가 안나오는 해괴한현상이
나타났지만 수능땐 어김없이 21 갯수세기 확통 귀납법채우기랑 30미분킬러로 분명히 나올것이며
이또한 6월기조로 분명히 나오고 답지갯수도 맞을거임
영어는 6월 9월난이도 사이?로 나올것 같고
사탐같은경우 최대한 실험적이었던 문제 배제하고
(예를들자면 생윤 작년6월 노직 재화뺏는 빈칸문제)
나올 것 같구요
제 사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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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수능이 가장 보수적이랄까
수학도 개수법칙 다시 맞게 낼거같음
저는 지금처럼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답개수법칙 자체가 도입된게 형평성을 위해서 한번호로 미는애들 점수덜 나오게 하는거였는데 평가원이 오히려 답개수법칙이 아는거 다풀고 한번호로 밀어서 맞추는거때문에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의견을 반영한거고 신유형 자체도 작년 나형 29번 30번이나 가형 30번같은게 실험적이지 않은 문항이라고 할 수 없을거같아요... 그냥 다 대비하는게 좋을듯
답개수 원하는사람이 아닌사랍들보다 압도적으로많음
답갯수가 있어야되는게 44444가 안나오게 하면 이게 21번을 찍어서 맞추게되요 그럼 킬러 변별의미가 사라지는데 지금 찍는사람때매 답수를 조정하게되면 어쩔 수 없는현상이라고 생각함
엥 21번하나 찍어서 못맞추게만 조정하면 되지 않나요??
우리가 원한다고 그대로 이루어지진 않으니까요 ㅠㅠ
답 개수 원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하나 꽁으로 맞추게 해준다는데 어느 누가 안 좋아할까요?
다만 그런 방식이 수능의 목적과는 전혀 다르다는 게 문제죠.
평가원도 사람인 이상 작년부터 격자점 그렇게 냈으면 애들 빡세게 대비하는거도 알텐데 그걸 9평, 이제와서야 새로운 시도? 수험생이랑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작년 6평 때 국어 변화줬을 때 욕은 하면서두 다 수용했는데 그게 만약 9평이였다고 생각하면 다들 항의했을 거임. 이걸 왜 이제 시도하냐고.
평가원의 무책임한 행동들은 욕먹을만 함.
ㅋㅋ 진짜 69가 엄연한 수능대비이고 그에맞게 학생들이 대비할 수밖에 없는데 자꾸 실험을 해대니까 빡치기는 하죠 차라리 문제가 참신하게 좋은킬러다 그럼 갓가원인데 갯수세기를 안낸다던지 귀납법을빼버리질않나 그런거보면 참 화나긴 하네요
평가원통수무서워서 항상 역으로생각하다 병걸릴듯 ㅅㅂ
재수해서 시간많아서 ebs수학다풀고 (오답3번)화작문비문학문학 존나외우니 마음후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