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사 문제가 좀 어색하지 않앗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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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원래 1번은 윤리학의 분류인데 틀도 깨버리고 약간 사설모의고사 푸는 느낌이였는데..
윤사도 이황을 단독으로 출제하고..?
출제방향이 좀 달라진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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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원래 1번은 윤리학의 분류인데 틀도 깨버리고 약간 사설모의고사 푸는 느낌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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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눌 2번 나온게 놀랍던데
지눌 16번 한번 나오지 않앗나요..???
아 지눌이랜다 ㅋㅋ 불교요
어 불교 한번 나왔었나? 기억에 문제가 있는건가
불교도 16번 하나 아닌가요ㅋㅋㅋ 내가 못찾고잇는건가요 ㅜㅜ
아 불교가 아니고 이데올로기 파트구나. 생윤이랑 같이치니 헷갈리네요. 방금 시험지 펼쳐봄
아ㅋㅋ 10번이랑 20번이요ㅋㅋ 그러게요 원래 저 둘중에 하나빼고 실존주의를 넣어야할거 같은데요..!!
딴건 모르것고 윤사 제발 난이도 골고루 냈으면좋겠음. 개인적으로 2016학년도 수능이 딱 적당
난이도는 적당히 한거같기는한데 선지들 처리가 좀 어려운게 잇엇죠...
ㅇㅇ 윤사보고 소름돋았음 원래 이렇게출제안하는데..
생윤도 조금 그렇긴한데 많이 나쁘진않았음 만점못맞은게 좀아쉽
윤사는 이미 6월부터 예견된듯
이번에 9월 시험만 해도 어렵게 낼 떡밥들 다 깔아놓음..
루소, 칸트문제 정답선지 등등...
근데 원래 9월에 좀 신박하고 실험적인 문제내고 수능되면 그냥 정석대로 가더라고요 ㅇㅅㅇ
작년 노직 난이도 가능~?
Oh...yass
칸트 정답선지는 윤사 수능완성 실전모의 3회 11번을 참고하시면..
네!저도 그거 기억나서 풀었어요 ㅎㅎ
이번만큼은 동의합니다. 대부분 기출선지들로 이루어져서 문제 풀면서 뭐 이렇지 라는 생각이 바로 들더라고요. 좀 성의없이 출제한 느낌이 듭니다..
별들의 고향님께서 생윤사 쪽으로 깊게 아시는걸 알고있습니다ㅎㅎ 9평이 이렇게 출제되니 좀 이상하네요 6평과 괴리감이 너무 들고.. 수능에서는 이렇게 출제 안되길 빌면서..
인간을 수단과 동시에 목적으로 대우하라 이거 연계교재보고 알았는데요..교과서에도 있는 내용인가요??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이번 9평에는 오류있는 문항이나 선지는 없는건가요??
오 정확한 지적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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