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지금와서 다른걸로 바꾸는건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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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은..엄..보통인데 계속 사문이 썰려요..교육청거나 예전기출은 곧잘푸는데
이상하게 작년부터 평가원은 썰리고 있네요...ㅠㅠㅠㅠ
작년에 사문 3 떴었는데 올해도 별반다르지 않은것 같아요...
ㅜㅜ 앞에장것도 틀리고 20번은 손을 못대고.. 총체적 난국인데 어쩌죠..
지금은 바꾸기도 애매하니까 그냥 열심히만 해야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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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형님들은 시 올리면 반응 잘해줌 ㅡㅡ
생윤 안하고있으먄 생윤으로라도 바꾸면 나은데 생윤사문이면..... 더쉬운건없어요 열심히 하셔야할듯 ㅜ
ㅜ ㅜ 그져 제가 공부량이 부족한건지 평가원님이..
따끔하게 보여주시네요...흡
원인 분석해보시고 필요한 것 더 해보세요..
대성에 김종배쌤 좋은데 참고하시구요.
바꾸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넹... 진짜로 교육청이나 예전기출풀면 음 괜찮네 하는데 이상하게 평가원만 가면 마구마구 틀려서 고민이네요....개념이부족한건지 연습이 부족한건지 파악해보고 보완해야겠어요ㅠㅠ 감사합니당..
문제 풀 때 문제가 진정으로 요구하는 것이 뭔가, 어떻게 하면 더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는가, 헷갈린 부분이 있었는가 그런 거 따지면서 확인해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문학은 뭐 틀리셨어요?
참고할게요!
저 춘향전 (고사가 정답인 문제) 랑 눈이오면 어머니 목소리 부분이요!
딱 틀릴만한 거 틀려서 조언 해드릴게 없네요..ㅠ
제가 보기엔 선지는 말 장난이었고 지문 제대로 꽉 잡았으면 쉽게 풀릴 문제 같았어요. 저는 45번 뭐야 이거 하고 10초만에 풀었거든요..
지문 좀 더 꽉 잡고 가고 정보를 잘 정돈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감사해요ㅠㅜ! 항상 조언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