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이나 커뮤니티보면은 늦은 나이에 수능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3028773
30대나 20대 후반에
직장다니다가 아니면 대학 졸업후에
다시 수능을 봐서
교대나 의치한 가려고 공부하시는 분들이
기숙학원있을때나 커뮤니티를 봐도 간간히 보이시는데
이런 분들은 대부분 지방교대 지방의치한을 가는 한이 있더라도 다들 어찌됬던 가능 경우가 대다수이지않나요?
아니면 잘된 케이스만 알려지니 그렇게 보이는 걸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 보이던데
후자라고 생각함
n수 자체 성공률도 그렇ㄱ ㅔ 안 높음.
성공한 사람이 수기를 쓰죠.
실패한 사람은 당장 수능 다음 날부터 오르비에서 사라지고요.
옯창은 망해도 합니다 ㅠㅠ 관성이랄까..
그냥 모든 연령대를 봐도 최상위권 비율이 낮으니까 사바사라고 볼수있죠 간절함은 최상
걍 학생들이 잘 갈 확률과 비슷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