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만러]들의 심리를 이해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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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기만을 왜 하는가..
공부를 못하는 나는 오늘도 그들의 심리를 알지 못한채 잠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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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가서 이걸 하고 있는데… 그냥요 제 인생은 입시로 가득차서 할게 이거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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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기만을 왜 하는가..
공부를 못하는 나는 오늘도 그들의 심리를 알지 못한채 잠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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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가서 이걸 하고 있는데… 그냥요 제 인생은 입시로 가득차서 할게 이거밖에...
(라고 기만중)
응다음설의 ㄷㅊ
잠이나 자야겠다
몇 학번이세요?
헉 설마..
혹시 부산출신이심?
아녀 경남 촌구석;
기만을 하다보면 공부를 잘하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데 뭔 개소리 하는건지 모르겠고 저도 걍 잠이나 잘래요 ㅎ
이 분 《서울대학교 의예과》 42학번
그 시절엔 <경성대학교> 였다네 걸껄
기만 싫은데
기만 싫어하는 기만러가 더 싫음 ㅠ
라고 화2생2 설의생의 기만 잘들었구요
이어서 노베빡머갈센츄의 울음을 듣겠습니다
센기츄만
네다리얼센츄
저는 짭센츄라 기만못함
네다음기만
ㅡㅡ 에피가 어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