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오프1회에서 오바라고생각하는부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3001794
(2.1)이어케바뀌는지보고 (4.3.1.2)를어케암
국어시험인데 논리시험 들고온줄
근데 또문제는 그걸 문제로냄
작년 포퍼 지문 으로 3점짜리로 순환논리 보기문제
내는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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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험인데 논리시험 들고온줄
근데 또문제는 그걸 문제로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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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해안되서 이리해보거 저리해봤는데 안대서 찍어서 맞춤 ㅅㅅ~
ㅇㅈ 선지3개 당연히맞는소리고 선지 2개 남겨서 (1을 반드시포함한다, ~로변환된다) 오지게 고민해서 겨우맞춤
개인적으로 너무불친절했음..
출제자입장에서만 넘생각한문제
password위에 숫자만 써줬어도 고민 좀 덜했을거같음ㅋㅋㅋㅋ
한 숫자 3개면 모를까ㅋㅋㅋ
2개로 어떻게알라는건지...
비문학은 아무생각이없엇눈뎅... 내 문학
저 그거 잘못 생각해서 답이 없는데??? 하다가 시험 망했네요 ㅋㅋ
그 논리가 어려운건 아닌 것 같은데.. 단순 치환 예시가 A는 X로 B는 A로 인거였던 것처럼 2 1 키는 두 칸씩 나눠서 첫 칸은 두 번째 둘째 칸은 첫 번째, 4312키는 네 칸씩 나눠서 첫 칸은 네 번째 이런식으로..
근데 저는 팡일 현강이라 이거 현장에서 풀었는데 지문 읽을 땐 2 1 만 이해하고 넘어갔다가, 40번 풀 때 왔다갔다 하면서 풀다가 2 1 로 만들어진걸 4 3 1 2 적용하니까 안 되길레.. 당연히 안 되지ㅋㅋ.. 근데 또 거꾸로 하니깐 되고ㅋㅋㅋ 뭐지ㅋㅋ하면서 잠깐 얼타다가 시간 좀 보냈던 기억이 생생함.
평가원이면 당연히 적용논리를 알려줘야되는데 예시 2개주고 추론하라는거는;; 아이큐테스트도아니고 좀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