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고사 난이도 스포가 진짜 나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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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수능 체험 할려고 보는게 모의고산데
수능보면 개쫄리는게 항상그거임 1컷92일까?... 96? 이정도면 88도 ㅆㄱㄴ인데
솔직히 수학은 거의 체감상 느끼지만
국어 탐구는 진짜 심함 지문 하나 안읽히면.. 하 이등급 각인데 ㅜ 이러고 까보니 1컷88
내가 어느정도 위치인지 이정도면 대치동 전국 평균으로 몇점정도 나오는지 시험보면서 가늠하는게 중요한거에요
프로 불편러가 아니고 당연한겁니다
봉소면 한지문 걸르는게 당연하지~ 대치동 현강모의니 29 30은 못풀어도 1컷이겠지
1컷 88이라는데 안풀리는게 당연하지 하는식의 마인드로 시험을 치면
절반도 못얻는다고 생각해요
글이나 친구들한테 야 그모의 1컷 88이래 ㅋ 그모의고사 존ㄴ 어렵다던데?
그거 개쉬움 걱정ㄴ 대치동1컷82래 이런 행동은 안하는게좋고 실제로 시험보기전엔 그런 정보는 안듣는게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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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0에 한번 접속하고 그 이후는 다시 생각
인정합니다
그거 영화스포랑 비슷한듯..
누군가의 권리를 뺏는것과 다를게 없는듯
맞아요 수능시험장 간접경험 하려고 비싼 돈내고 하는건데 ㅋㅋ 그리고 불편러라고 불리는 예민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섞여서 있을수밖에 없는데 그런말 안하는게 전체적으로 더 좋다고 생각해요
근데 웃긴점은 대부분 모의고사 풀려고 구매하기 전
난이도가 어떤지 처음부터 물어본다는 점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