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모충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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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실모만 ㅈㄴ게 사서 풀고 매기고 대충 오답하는 애 있는데
진짜 너무 심하다 싶을정도로 많이삼.
진짜 시중에 나온 실모 2/3은 다 산거 같음.
별 이유 없이 주위에서 좀 사니까 다 따라서 삼.
그건 그냥 그러려니 하려는데 오늘도 나한테 실모 안풀고 뭐하냐는 식으로 훈수둠. 여태 훈수들은 것만 해도 손으로 계산이 안됨.
너 '6평 수학 3등급 주제에'라고 할려했다가 성적 후려치기는 아닌거 같아서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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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간 내년에도 풀어야할텐데...(경험담)
아 그래도 전 다른사람한테 훈수는 안둠 훈수는 좀 극혐이네요
적당히 해야되는데
벌써부터 실모가 공부의 주가 되어버린 듯
그렇게하다간 필연적으로 재수의 길을 걷게될텐데
경험자로써 안타깝네요 8ㅅ8
실모충극혐충극혐
너 보니까 그렇게 풀고도 3등급이길래 안품 이라고 하지그러셨어요
성적 후려치기는 개인적으로도 안좋아해서 참았습니다.. 근데 진짜 눈에 보이는 봉투만 10개가 넘음
저도 비슷한 유형의 친구 있는데,, 그냥 무시하세요ㅋㅋ알아서하겠죠
훈수둬서 문제.. 오지랖이..
근데 갖고싶긴함ㅎㅎ
이런유형의 친구?
아니면 실모요?
당연히 후자아닐까요
2등급 밑으론 실모양치기 도움 1도안될텐데.. 3이면 보통 시중 실모풀어서 80 안나오지않나요 도움이 될라나
전 얘가 왜 이러는지도 모르겠네요.
엥 저는 사설모의 10월에 대ㅅ 종ㄹ 이ㅌㅅ 6월부터 10월거까지 다 사서 하루하루 수능처럼 보내니까 수능 잘 나오던걸요...ㅎㅁㅎ..
봉투모의도 10개 넘게 샀던걸로 기억하는데 남의 공부법이 무조건 옳은것도 아니지만 무조건 틀린것도 아니에요...^^
그 뜻이 아니에욤 ㅎㅎ
이분은 실모 자체를 부정하시는게 아닌듯합니다..
글 내용을 이해는 했는데요. 남의 공부법에 극혐이니 아니니 하는게 웃기다고 생각해서요 ㅎㅎ
공부법에 극혐이라고 한적은 없는데..
글 포인트를 잘못 잡으셨네요.
등급도 안나오면서 남들따라 실모만 주구장창 풀어재끼고 훈수두는 놈 극혐이라고 하신거 아는데 제목 워딩을 실모충 극혐이라고 해놓으셨길래 님이 극혐이라고 하시는 분의 현재 공부법(실모)과 인격에 대해 까내리고 싶으셨던 것 으로 이해했는데요..?
제가 지칭하는 실모충, 이 글에서 비난하고자 하는 애의 훈수두는 인격을 등급에 빗대어 비난하고 싶은거죠. 굳이 공부법이라고 따지자면 공부법에 대해서는 그냥 그러려니 했다고 했는데요?
실모를 군중심리로 많이 산다 안산다는 개인적인 의견으로 표현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것마저도 공부법에 대한 비난이라면 이해가 안되겠네요.
ㅋㅋ괜히 까고싶었는데 핀트잘못잡응
엥 그럼 애초에 왜 제목 워딩을 실모충으로 하신거죠? 군중심리는 제 댓글의 핀트가 아니었구요. 굳이 충을 붙여놓으셨길래 공부법을 그러려니 하는 어투의 제목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남이 어떻게 공부하는지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굳이 글쓴분의 지인을 비난하고 싶으셨다면 글의 제목을 훈수두는놈 극혐이라고 하셨어도 되었을텐데요...^^
아직도 이해가 안가신다면 제 부족한 필력과 식견이 문제겠지요 그릇된 의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훈수두는 놈' 이라기에는 그 훈수가 실모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 그쪽에 좀 더 초점을 맞춘거 뿐이고요. 제가 그런 공부법을 욕하려했다면 글 내용이 이렇진 않았겠죠. 공부법을 욕했다고 보기엔 제가 다시 읽어도 그쪽으론 안 읽히는데요? 당연히 공부법에 대해서는 가치판단을 하고싶은 마음 없이 적은 글이니까 당연하겠지만요.
ㅂㄷㅂㄷ ㅋㅋ
뭐라는거야 ㅋㅋㅋ 먼저 실모도 안풀고 뭐하냐는 식으로 훈수들었다는데 저딴 소리하니까 갓침 날려줘야 하는거 아님?
이 분 글은 그런 의미가 아닌거 같아요.
이해를 잘못 하신거 같은데
합치면 대종이.
ㅋㅋ
진짜 제 주변에도 그런 애 있음.
조용히 풀고 하면 괜찮은데 꼭 한 회 풀고
몇점이라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님.
ㅋㅋㅋ 상대하기 귀찮죠 그런 경우는
나 현역때 같다ㅋㅋㅋ 멋도 모르고 실모만ㅋㅋ 재수때는 현우진 한석원 이해원 이렇게3개만 풀었는데
돈 많나보네여
ㅋㅋ 대신에 문제집을 많이 안삼
자기만의 공부 방식이 있는건데 왜 그러심
공부 방식 보고 뭐라한게 아니고 가만히 있는데 귀찮게 하니까 그런거겠죠?
ㅈㅅ
훈수 out
네..?제가훈수라니ㅠㅠ
ㅋㅋ 장난임
진짜 막판까지 공부 잘 해놓고 실모만 죽창 풀면 수학은 기존에 실력이 탄탄했던 학생 아니면 거의 가서 개박살 나고 옴.
늘 말하는 거지만 단원별 문제풀이가 메인이 되어야 하고 실모는 서브로 들어와야 함.
22 수학의 기본은 단원별문제풀이.
와 이분 뭘 아시네...
단원별문제풀이로 기반 다져놓은 상태에서 도구정리 된 상태에서 드릴이든 마약이든 실모든 건드리는게 맞다고생각..
공감합니다.
저번에 나형 작년 9평 21번 풀이 잘봤어요!
네ㅎㅎ
앗 그럼 지금 해야 할 건...?
그냥 재능문제 같은데요.. ㅋㅋㅋ그정도풀고 3뜨기도 힘든데... ㅜ
개념 흔들리면 아무리 많이 풀어도 힘든거 같긴 하더라구요. 제가 작년 수학 참교육 당했음
ㅋㅋ 제가 그 실모충 ㅋㅋ
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
ㅋ 작년 내 1년 커리네 ㅋㅋ
ㅈㅅ합니다..또르륵
ㅋㅋ 실모충이든 말던 상관없는데 훈수충은 ㄹㅇ 극혐임
진짜 훈수는.. 나보다 잘하는 놈이던 못하는 놈이던 그냥 싫음
제주변에는 문과 6 7 다 3등급이면서 1등급이라고 허언하고 친구랑 저한테 현강 모의고사나 교재같은거 좋은거 공유해달라고 그러는 애가..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작년에 저도 문제 적응하겠다고 실모 주구장창 풀다 재수중이죠... 기출이 짜세인거같아요. 실모충은 성공할 수가 없는거같아요.
남이 뭘하든 신경쓰지말구 재밌게 해요
글 읽어 보시면 신경이 안쓰일 수가 없는거 같죠?
네 안쓰일수가 없죠. 좀 그런 공부법은 안 좋은 거니깐요. 근데 크게 될 수 있음 신경 안 쓰는게 공부하는데에 더 좋을 것 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사실 자기 공부 자기가 알아서 하는거라 공부법 크게 신경은 안쓰이는데 귀찮게 해서 그게 싫네요.
네 저도 정말 저런 거 싫고 신경쓰게 하는거 싫더라구요. 근데 무시하는게 어렵지만 해보면 정말 편하더라구요. 이쯤 되면 신경이 날카로워지는데, 조금만 뭐라해야할까요. 편안한 마음을 가지려 생각하고 한다면 좋은 대학도 갈 수 있고, 좋은 사람이 될 길이 열릴거예요. 마치 넌 해본것처럼 말한다 싶지만.. 저는 그렇게 믿고 공부하고 있거든요. 힘들겠지만 같이 힘내요 :)
저도 실모풀다 망하긴했는데
극혐이라하는 그쪽이 더 극혐ㅋㅋㅋ
인터넷에서 남욕하고다니는 그쪽!
글도 제대로 안읽고 아무말하는 쪽이 더 심각한거 같은데, 애초에 그런 의미가 아닌데 괜히 이상하게 듣고 찔려서 글 쓴건가.. 그리고 님 실모 풀다 망한건 관심없어요. 공부방법은 알아서 하는거 아닌가..
다 읽었는데 남기는 답글임ㅋ
괜한 오지랖피우기전에 너나잘하세요~
그사람은 님이 이런글 인터넷에 싸지르는거아심??..
그사람도 알고있다면 상관안하지만
아니라면 님은 인터넷에 뒷담이나까는 찌질이..ㅎㅎ
본명도 안밝혔고 누군지도 의식 못 하는데 누가보면 큰 범죄를 저지른 줄 알겠네요. 그쪽은 괜히 혼자 궤변 늘어놓으면서 빡쳐가지고 '너' 거리는거보니 현실에서도 어떨지 보이네요.
오지랖 의미도 모르고 쓰고.. 표현에서 인성도 드러나고.. 그쪽은 타인이랑 의견이 일치 안하면 너나 잘하라고 하나요? ㅋㅋㅋㅋ 그게 오히려 오지랖 아닌가? 그리고 글을 다 읽는게 문제가 아니고 이해를 했느냐가 문제인거 같네요. 국어 문제도 읽기만 다 읽으면 답이 나오는건가?
앞에서못할말 인터넷에 싸지르는게 자랑거리인가..
당당하면 그사람 앞에 이글 보여줘봐요..;
범죄는아닌데 인터넷에 남 욕하고다니는게 잘못은맞죠~
대체 뭘 바라고 이런글을 올리는지모르겠음 ㅋㅋㅋ
자기의견에 찬성 하는쪽 말만 듣고싶은건가..
제가 국어를 못해서그런지 이글의 요지가
훈수때문에 화나긴하는데 쫄려서 앞에선 말못하겠고
인터넷에서 공감얻고싶다.. 이정도로만 보이네요 더 깊은뜻이있으면
알려주세요~ 공부잘하는 님이!
미안하지만 제가 오늘 아침에도 그러길래 앞으로 그러지 말라고 했고 대답을 받았습니다. 근데 당신은 대체 뭐가 잘못인지 모르시는건가요?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지금 이전의 언행은 그쪽 주장과 모순 아닌가요? 대면으로는 못할 말을 그쪽은 해도 되는건가요? 남은 하면 안되고 나는 해도 된다? 무슨 억지인지? 그런거 보고 선비짓이라고 하는데 실상에서는 안그러시길 바랍니다. 하물며 우리가 아는 사이도 아니지 않은가요? 많은 사람을 만나왔지만 이렇게 자기랑 의견 안맞다고 대놓고 언행 뒤집어 까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네요. 국어 실력과 관계 없이 평소에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잘못된거 같은데요?
그리고 덧붙여 아까 오후에 잠시 들어왔을 때 모아보기에 그쪽이 글 쓴거 있길래 봤는데요, 지금은 무슨 이유에선지 모르겠지만 글을 지우셨는데 그럼 그 글의 의도는 그럼 뭐죠? 그쪽이 하는 행동은 모순투성이인데?
글은 내 의견에 찬성하든 반대하든 상관은 없고 재종반에서 기분 안좋은 상태로 말하면 싸우거나 일커질까봐 여기에 그냥 써본 글이에요. 그쪽이 국어를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알고싶지도 않지만 일단 줏대가 없는건 알겠네요.
이분 아직도 이러고 계심?
아까 그 글 저도 봤는데 님 저격글이 였음.
그래서 내가 내로남불이라니까 지금 글 지운듯 ㅋㅋㅋ
자기가 하는 짓은 얌체스러운거 모르나? ㅋㅋ
걍 냅두셈 걍 제목보고 찔려서 흥분한채로 막 댓글 단거같음 ㅋㅋㅋㅋㅋ
전 대면으로 못한말 한적없구..
글은 원래 플래너글빼곤 다 지운답니다
머 면전에서도 말했다니 진실이길빕니다..ㅎㅎ
저도 님같은분 손에꼽아영
인터넷에서 남욕한다면서 비난하시는거랑
더불어 그런 글 쓴다는 걸 비난하셨는데 그걸 몸소 실천하신 분의 해명은 없는건가요?
자기 말은 이상해도 아몰랑~ 식이면 끝나는건가요? ㅋㅋㅋ 웃기네
난 뒤에서 욕하는거가지고 머라했구만 해명하긴멀해명해요 ㅋ
아까 게시물도 그쪽 보라고올린거임ㅋㅋ
머가 아몰랑인지모르겠네
할말더있으면쪽지보내세요~
10시에 답달아드릴게요 ㅎㅎ
그쪽의 언행불일치는 정당한건가요?
선비짓 자제좀 하세요. 답을 하기 곤란한가요?
넷상에서 남욕 왜함? -> 너나 잘하세요
그런 글 왜 쓰는거임? -> 똑같이 글 씀
ㅋㅋㅋ 기가 막히네요.
그래놓고 지적하니까 "아몰랑 원래 지워"
이게 여기 당신이 쓴 글이랑 말이 일치하나요?
자신한테는 한없이 관대하네요, 답이 없을 정도로
그냥 풀던말던 납두시지...
제가 뭘 건드렸나요? 걔야 말로 내가 뭘하든지 말든지 냅뒀어야 했는거 아닌가.. 글 맥락 파악좀 하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ㅈㅅㅈㅅㅋㅋ 전3이었을때 풀고오르던데
그래도 고정 100점이면 동경대 본고사나 실력정석 연습문제 풀면서 자기보다 점수 낮은 학생한테 훈수둘만하구나 싶겠는 데...ㅋㅋㅋ 3등급인데 실모만 풀어서 될게 아닐텐데..
실모충 오늘 시작하러가여
근데 실모 안 풀면 뭐 풀어야 될 지 모르겠음
왠만한 건 다 풀어서
아 설마 나형이세요...?
나형은 개념쎈만풀어도 92맞는거아니엿나요...
ㅂㄷㅂㄷ
실수로 88점 으악
알텍 기출 다 하고도 92입니다.. 제가 부족하네요 ㅜㅜ
와 시비조로 말하는 사람들 진짜 많다
정신병자들인가 의심스럽네
ㅇㅈ
실모충이 극혐인게 아니라 훈수충이 극혐인거 아님?
여기 ㅄ왤케많음?
글 안읽었으면 댓글을 안달면 되는데 파도타기도 아니고 한명이 글 대충 읽고 답글 다니까 몇명이 더 얹히네요.. 참..
문과 3은 기출도 기출이지만 개념도 부족하다고 봐요. 저의 작년 모습을 봤을 때는..
와 아직도 글이 핫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