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이 치는 최고의 통수 (2018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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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다시 구유형으로복귀. 7모 그이상의 물 . 비문학은 그냥 거저주는 시력테스트. 문법은 보기에답다있음
123컷 100 100 98
수가 : 30+0
123컷 100 97 96
수나 : 28문제 10분컷가능 개수새끼안나옴 21번 개념원리에있는 집합문제 ㄱㄴㄷ 30번 수능특강 3단계수준
1234컷 96 96 92 72
영어 : 헬파이어 듣기 텝스수준 독해도 헬 + 출제오류
90점이상 1프로
한국사 : 상대평가 한국사수준
40점이상 2프로
탐구 핵물 사탐 나머지 전과목 1컷 50 법정경제 불 법정경제43표점>타사탐 50표점 서울대 정시합격자 70프로가 법정경제
생2 3컷 50 타과탐2과목 모두 2컷 50
과탐1과목은 작년수준으로 2과목선택시 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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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50505050 각인가
그 와중에 핵물수나 1컷~4컷 ㄹㅇ 현실적이네요 ㅋㅋㅋㅋㅋ
나형이 아무리 쉬워도 만점자는 3%~4%보단 아래... 4등급은 어쨌든 좀만어려워도 못품
이이유로 수나는4컷까지적음 ㅋㅋ
그나저나 수능 저렇게 나오면 전 정말 자살하고 싶을거 같아요
저정도면 서울대에서 동점자 처리 내신카드를 꺼낼 정도일텐데
?! ㄹㅇ 헬파티
전부 가능성 전혀 없네
그와중애 수나 4컷 72 ㅋㅋㅋㅋㅋ
실현가능성 0에 수렴
사실이면 이민감
평가원에 사람같은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남아있다면 그럴일은 없을듯여..
제대로 ㅈ될각
씨발
ㅋㅋㅋ
저정도면 난이도못맞춘거라 사퇴급인데
모가지급임
저정도면 시위일어나고 바로 당해 수능한번 더 칠급인데 너무 비현실적이네
경제 헷지 대성공 ..
지랄도 병임
절대평가가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