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포나형 > 드릴나형 ㅇㅈ?? ㅆ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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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하고 뭐가 더 비슷한가?라는 관점에서요
드릴 나형 미분쪽에서는 묻는게 너무 명확해요
그런데 그 묻는걸 조건 딱 보고 모르면 못 푸는 문제가 많음
(미분 30번 제외 이건 좋은거 ㅇㅈ)
근데 크포 나형은 기출변형 느낌이 나긴 나는데
풀이 과정이 찾고 찾아서 따다닥 들어맞는 느낌
아시죠 평가원 미분킬러 찰떡느낌??
요약하자면 드릴 나형은 너무 특수한 걸 묻다보니까 평가원 느낌이 안남
크포 나형은 연필의 길을 따라 집요하게 가면 풀리는 마법같은 문제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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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반수 안 해요 ㅡ.ㅡ
아 작년에 봐서 올해는 안본다는 말인줄 ㅎ;;
근데 두분 관점이 달라서 어쩔 수 없지 않나요? 저는 크포만 풀었는데 빡t는 애초에 생질 >> 알텍으로 이어지면서 교과개념 + 필연성만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관점을 유지하시고 현t는 들어보지는 않았으나 뉴런책같은거에 써있는 팁이나 교재구성을 보면 일단 쓸 수 있는거 열심히 배워가서 시험장에서 이렇게도 저렇게도 바라보자는 느낌인 것으로 알고있구요 아마 거기서 차이가 나는거같아요
는 올해 크포 적분 개털림 ㅠㅠ 왜케어려움 극한 -2 미분 -6 적분 -16....
맞음 둘다 좋으니까 둘다 하면 됩니다. 글쓴이는 조금 편향적인듯 전 두 책다 아주 훌륭하다고봄
전 둘다합니다.
글쓴이님 말씀처럼 두 교재의 성격이 꽤나 다릅니다.
그렇기때문에 둘다하면 상호보완이 되어서 시너지 효과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알텍과 뉴런 둘다 하는것을 추천하시는것도 같은 맥락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크포가 뭐예여? 궁금해서여...
드릴 적분 쪽은 어떤가요?뉴런이나 시냅스 문제들은 너무 함수 성질만 쓰려고 하는거 같아서 별로 맘에 안들었었는데
적분 크포보다수움
크포 작년판보다 많이 어려워졌나보네요. 작년판크포는 기출 안 한 사람도 나름 80퍼센트는 풀려서 엥?했는데 올해드릴에서 개발렸거든요...
둘다 풀어봤는데 님말이 맞는거 같네요 ㅇㅇ
근데 크포는 좀 쉬운 것 같아서 드릴도 같이하는게 좋을듯
그리고 드릴 개수세기 너무 쉽지 않나요? 개수세기는 크포>>>드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