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민철쌤 수강생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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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의고사 ㄹㅇ 현장응시인가요?? 거기서 어케봄 ㅅㅂ 인원 충원해서 라이브반도 닭장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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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께서 말하시길 자기가 설정한 이상적 상황에서만 풀 수 있는거 빨리 깨버리라고 하셨어요.. 수능날 무슨 변수가 생길지 모르는거라구여
그리고 미리풀어와도 되긴된대요 하지만 미리풀어와도 80분동안 다시 또 거기서 풀어보거나 해야된대요
아니 수능날때 감독관이 제 옆에 앉아서 같이 시험보는것도 아닌데 진짜 그냥 변명인듯
당일날 당일 시험지 받는거 아니에요? 어케 미리 풀어오지? 전주에 다음주 시험지를 받는건가요? 혹시 아시나요?
그니까여...봉소모의 나눠주지도 않았는데...
박광일도 가끔 그런 환경에서 상상모 풀지않나요?
뭐 솔직히 저도 그런환경에서 풀수있어야되는것에 동..의
바탕 동욱도
김상훈현강 200명들어가는 강의실에 시험지보다크기작은책상위에서 시험봐요 ㅋㅋㅋㅋㅋ ㄱㅇㄷ! 200명넘나
대부분 이렇게 모의고사 보더라고요. 작년에 킬캠현강들었을때도 그랬고요..
다만 윗분말처럼 책상이 시험지보다 작은게 단점이죠.
근데 은근 붙어서 시험치는것도 경쟁의식 기를수 있고,
사방에 있는 애들이 전부 시험지 넘기는데 나만 못넘기고 있으면 풀다가 별의별 생각 다들어요ㅋㅋㅋㅋ
제 생각엔 시험은 집중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주위 어떤 환경에서도 집중하면서 풀수 있다는거에 의미를 두면 되지않을까요??
엥 원래 현강 다 그런식으로 실모 보는데요
이민규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