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수능] The Future 2005 [Prototype] 자연계 '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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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익스플로러 6을 사용하는 경우, 그림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그림을 클릭한 후 새로 뜨는 창에서 그림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두면 (그림이 축소되어 표시된 경우) 화면 오른쪽 아래에 그림 늘이기 버튼이 나타납니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원래 크기대로 The Future 2005를 볼 수 있습니다.
편의상 수리 '나'형 응시자를 인문사회계로, 수리 '가'형 응시자를 자연계로 지칭하여, 별도로 전국 누적 인원을 산출하였습니다.
※ 서울대 모집 단위는 1차 2배수 기준이며, 2005학년도 서울대 정시 모집에서는 내신과 수능을 바탕으로 1차 2배수 정원을 선출하므로, 과목별 5등급 제도에 의한 내신 점수도 감안을 하여 지원 모집 단위를 결정하여야 합니다. 2005학년도 서울대 정시 모집에서는 2차 전형에서 내신이 40%, 수능이 40%, 면접이 10% (자연계의 경우 20%), 논술이 10% (자연계의 경우 0%) 반영되므로, 2차 합격까지 최종적으로 감안을 해서 지원하려면 현재의 지원 가능 백분위에 0.7 정도를 곱한 값을 바탕으로 모집 단위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대 수의예과의 경우 현재 1차 합격 기준 지원 가능 백분위는 1.70 정도이나, 최종 합격을 염두에 두고 지원하려면 최소한 백분위 1.19 정도가 되어야 지원이 가능합니다.
※ 수외탐, 언수외, 언수탐 등 독특한 반영 영역을 사용하는 모집 단위의 높은 백분위는 부분 반영 영역 백분위 밀림(partial shift) 현상과 관계가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오르비 설명회 자료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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