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향☆ · 751029 · 17/08/15 00:41 · MS 2017

    네..ㅠㅠ

  • 김해잔 · 623824 · 17/08/15 00:42 · MS 2015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 578529 · 17/08/15 00:42 · MS 2015

    강자앞에서 당당하고,
    권력 앞에서 비굴하지 않으며,
    보다 나은, 보다 발전된 오르비를 꿈꾸었던 정연님.
    당신은 이제 우리 곁에 없습니다.
    당신은 저 멀리, 포만한에 계십니다.

    그대는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슬이 멀듯이、

    당신이 꿈꾸었던 오르비.
    모두가 자유롭고 민주적으로 활동하는 오르비.

    그대가 꿈꿔왔던 삶, 그리고 이루어왔던 바로 그 삶을
    제가 이어나가겠습니다.

    이제 편안히 쉬십시오.
    당신의 가슴을 억눌러 왔던 쇠사슬을 풀어헤치고
    하늘 저편에서 힘차고 자유롭게 날아다니십시오.

    비록 당신은 떠났지만, 그대의 정신과 의지는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질서정연님 (?~2017.08.24) 을 기리며
    Rest In Peace.

  • 카토 메구미 · 729307 · 17/08/15 00:54 · MS 2017

    샄랔님두 증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