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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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해나 그렇듯이 원서질로 피보는 사람: 0.5~0.8%의 사람들.
원서질로 흥하는사람들: 09입시까지만해도 1~2%까지 수혜자 영역이엇으나 10입시부턴 정시모집 축소와 수험생크리로
11입시역시 아무리 뚫려봤자 1%넘으면 빵꾸라고, 1.5%까지만 가도 핵핵빵구라 불러야할 듯.
따라서 수혜자 즉 스나이핑 성공자들은 대략 0.8~1% 백분위의 사람들일것임.
0.8%의 사람들은 배치표나 학원상담 학교상담 어딜가도 연고대 하위과도 최초합이 어렵다고 할것이 현실임. 그리고 또 그게 맞기도함.
그래서 안정적으로 가군에 성대쓰자니 먼가 아쉽고, 그래서 그들이 원서질에서 요동을치는거고 0.6%의 사람들은 자기 점수믿고
적당히쓰면되는데 괜히 쫄아서 낮추다가 결국피보고 0.8% 역할 체인지 하는거임.
따라서 대략 0.6%의 사람들은 흔들리지말고 적정지원하셈. 그래야 피를 안봄. 하지만 여김없이 올해도 하향은 계속될테니
0.8%의 분들은 연고대 원서쓰기 전날까지 오르비를 주시하셈.
곧 성적표나오면 역사적인 오르비 원서고수님들이 개인적인 전망과 코멘트를 달아드릴것임.
그것을 절대 헛소리라 넘기지말고 눈여겨보고 분위기파악을 해보면 마지막에 가장 크게 웃는 사람이 될 수 잇음.
개인적으로 11입시에서 스나이핑할라면 연대보단 고대쪽을 추천함.
원서질로 흥하는사람들: 09입시까지만해도 1~2%까지 수혜자 영역이엇으나 10입시부턴 정시모집 축소와 수험생크리로
11입시역시 아무리 뚫려봤자 1%넘으면 빵꾸라고, 1.5%까지만 가도 핵핵빵구라 불러야할 듯.
따라서 수혜자 즉 스나이핑 성공자들은 대략 0.8~1% 백분위의 사람들일것임.
0.8%의 사람들은 배치표나 학원상담 학교상담 어딜가도 연고대 하위과도 최초합이 어렵다고 할것이 현실임. 그리고 또 그게 맞기도함.
그래서 안정적으로 가군에 성대쓰자니 먼가 아쉽고, 그래서 그들이 원서질에서 요동을치는거고 0.6%의 사람들은 자기 점수믿고
적당히쓰면되는데 괜히 쫄아서 낮추다가 결국피보고 0.8% 역할 체인지 하는거임.
따라서 대략 0.6%의 사람들은 흔들리지말고 적정지원하셈. 그래야 피를 안봄. 하지만 여김없이 올해도 하향은 계속될테니
0.8%의 분들은 연고대 원서쓰기 전날까지 오르비를 주시하셈.
곧 성적표나오면 역사적인 오르비 원서고수님들이 개인적인 전망과 코멘트를 달아드릴것임.
그것을 절대 헛소리라 넘기지말고 눈여겨보고 분위기파악을 해보면 마지막에 가장 크게 웃는 사람이 될 수 잇음.
개인적으로 11입시에서 스나이핑할라면 연대보단 고대쪽을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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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킬러 기출들 전부 봐야하나요? 기출 킬러 본 적이 없는데, 킬러를 다 소화할...
왜 고대쪽을 추천해요?? 고대로 많이 몰리지 않을까요?ㅋㅋ
다 한쪽으로 몰고 가고자 하는 속셈입니다.
전 이미 작년에 연대입학했고요 한쪽으로 모는 훌리짓 할 이유도 필요성도없습니다. 왜 고대추천하냐고요? 오르비 역사공부하시면 대충 감이 오실텐데요. 아직 성적표가 나온것은 아니라 과는 언급하지 않습니다만 고대 특정과 타이밍입니다 이번 입시는.
혹시 경영 얘기하시는건가요?
정경인가요
정경은 매년 컷 높게 끊나지 않나요? 어떤 근거의 추측인지 궁금..
연경제랑 비슷한 원리.. ㅋㅋㅋ
그럼 1등~0.5%까지는 수혜자인가요??
수혜자가 아니라 그분들은 정말로 정말로 최악의 원서 (예를들어 작년 언홍영등..)쓰지 않는이상 추합으로도 어디든 갑니다. 논외라고 보는게 맞죠.
오르비 역사 공부 어떻게 하나요???ㅠㅠ저도하고싶어요 옛날글 막 다 봐야되는건가요?ㅋㅋ
님 특정과가 어디말씀하시는건지 말씀해주실수 없나요 ㅠㅠ
글고 오르비 역사공부 어케하나요..... 스나이핑해야할듯해서........
아직은 정확히 판단할수 없습니다. 성적표가 나와봐야 과가 대충 분위기가 짐작이되고요, 지금은 단지 연대보단 고대쪽에 가능성이 잇지않을까하는 조심스런 추측입니다,
네 저도 올해 고대를 노려볼까 하는데.. 메가기준 현재 0.8%ㅜ 무슨 근거로 고대빵구를 말씀하시는 거죠? 저도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한 3가지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