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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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 고등학교(공부 엄청 힘들게 해야 함) - 대학교 6년(공부 엄청엄청엄청 힘들게 해야 함) - 군대(대체복무 3년) - 인턴 1년 - 레지던트 4년 - 전문의
연고대졸 전화기컴공
: 고등학교(공부 힘들지만 의대보다 덜함) - 대학교 4년 - 군대 1년반 - 대학원 석박사 - 연구or교수
이렇게 비교해보면 의사가 된 후 돈을 많이 벌고(연봉이 줄어들겠지만..) 명예롭다 해도 의대를 가는게 좋을거라고 판단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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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우리나라 이공계 인력 넘쳐나는 나라에요. ㅋ
들인 공에 비해 과가 매우 열악한 나라입니다. ㅋ
학사 취업은 말할 가치도 없음 40 50대에 짤려서 치킨집행임 뭐 본인의 능력이 아주 탁월하다면 경영진이 될 수도 있겠지만 ㅋ
연구or교수라고 쓴건 교수가 되기 쉽다는 뜻이 아니라 전화기컴공 졸업하고 일반 회사 들어가는 걸 제외하고 떠오르는게 연구원이랑 교수밖에 없어서 그렇게 쓴거에요. 물론 교수 되는게 아주 어렵다는거 압니다. 글 의도가 잘못 전달되었습니다. 졸업 후 가질 수 있는 직업에 대해 알고 있는게 적었던 것 같아요
하고싶은거하세요 한분야를 즐기면서 노력하다보면, 외적인부분은 따라옵니당.
의대생도 사병 복무 가능
의대 출신도 연구분야로 이동 가능
(오히려 의대출신이 우대받는 분야도 있으니)
요즘은 GP도 조금씩 늘어남
뭐 의대라고 해서 딱히 불리할 것 까지야...
대학원 석박사는 과에 따라서는 엄청 오래 걸릴 수도있고, 게다가 교수는 정말 어려운 겁니다. 교수는 진짜 단순 의사되는거랑은 비교가 안되는 일입니다. 그만큼 사회적 지위도 높고 돈도 잘 벌고요. 연구원을 하게 된다면, 먹고살만하겠지만 크게 벌지는 못할수도있죠 그러니 가급적 평균연봉이 높은 의사를 원하겠죠. 공대가서 서연고 교수하면 리얼 성공인생. 웬만한 의사보다.
서연고 교수정도까지 되어야 의사보다 성공한 거군요...
그건 아니에요.
제가 아는 분이 고려대 공대 졸업 후 지방 국립대 공대 부교수로 계신데 연봉이 8천가량에 프로젝트로 들어오는 돈이랑 특강료 기타 등등 합치면 1억이 훌쩍 넘어갑니다.
게다가 학기중 3일 수업에 방학이 일년중 절반이에요.
물론 의대교수도 그 정도는 하겠지만 임상교수의 경우 진료도 해야 하기 때문에 이 정도 삶의 질은 보장되기 어렵다고 봐야겠죠.
일반 의사랑 비교해도 훨씬 삶의 질이 낫고요.
그리고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발전할지 모르겠으나 앞으론 어떤
분야건 인공지능을 조정하는 자와 그렇지 못한자로 양분될 겁니다.
안정적인 직업이란 개념도 사라질 거고요.
결국 본인의 적성에 맞고 탑이 될 수 있는 분야에 뛰어들어가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가 열릴겁니다.
음 서연고교수정도가 되어야 의사보다 성공했다고 읽히신다면 문장에서의 포함관계 이해력이 약하시네요. 서연고 교수를 언급했을뿐 저는 타대학교수는 의사보다 성공했다고 하지 못한다 라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서연고 교수하면 의사보다 성공했다 라는 문장은 서연고교수만이 의사보다 성공했다라고 쓰여진 문장만 명백히 다른 뜻입니다. 그런식으로 쓰여진 그대로의 범위만 한정해 생각하는 것은 앞으로 일상생활에서 읽어야 할 많은 문장이해에 어려움을 주겠죠?
아아; 네 아까 제가 급하게 읽느라 눈에 들어오는 글자만 보고 요지파악을 못한 것 같아요 다시 읽어보고 어떤 말인지 이해 했습니다.
아 제가 좀 공격적으로 댓글달은거같아서 수정하러왔는데 이미 대댓을 다셨군요..! 공격적인 어투가 있는거같아 사과드릴게요. 처음에 댓글읽을때 의도를 가지고 교수를 낮잡아 보는 것 같아, 그렇게 쓰지 않았는데 왜 그렇게 말하지 라고 생각하여 글이 공격적으로 쓰여졌습니다.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런의도가 아니였던거 같아 수정하러왔는데 이미 다셨네요! 굿밤되세요
교수하려면 박사끝나고 포닥도 2년이상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공학자로 성공하면 의사 저리가라 할 정도라지만 그게 쉬운 일이 아니니까 다들 의대로 몰리는 거 아닐까요.
지금처럼 의사의 월급이 점차 낮아지는 상황에서도 역시 의사가 훨씬 나으려나요...
조언해드리면 자기 대학교,과 를 한 커뮤니티사이트에 편협한 시선으로만 보고 선택하지마세요. 공대교수 되기어려운건 팩트구요. 대학가보면 진짜 잘하는놈들이 있어요 얘네들이 교수 떡잎정도라 보면되고.. 대부분 고시치던가 로스쿨가던가 유학가던가 국내대학원진학하던가 회사취직하거나 뭐 다 이럽니다. 자기능력만 좋으면 어딜가든 성공합니다. 의사가 물론 최저안전빵이 잇죠. 이번정책으로 의사자체가 다 하향평준화되겟지만
그렇군요....많이 생각해봐야 겠어요
고시 로스쿨 유학 합쳐서 비율이 얼마나 될란가요...
학사취업은 망하는 길이라 대부분 국내 대학원 가는 게 현실이고
저도 개인적으로 생각하기로는 공대를 일단 가봐서 적성이 맞으면 계속 가는 거고
딱 봐도 상위권이상은 못하겠다 싶으면 집어치우고 의치한 가는 게 맞다고 봄
적성이 맞으면 의대가 부럽지 않을 수도... 그런데 정말 괴수들이 많아서
남들은 되게 힘들게 하는 데 자신은 어렵지 않게 한다 싶으면 계속 공학에 몸을 담아도 괜찮다고 봄
무조건 의대가 답이다 이런 건 아니라고 봄
돈을 적어두셨는데 공대가서 해외유학 생각하면 공대가 훨씬 돈 많이 들지 않을까요? 의대는 6년 등록금만 내면 땡이니까요.
적성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교수나 연구직을 노리신다면 의대졸업후 연구직하는게 유리한점이 매우매우 많습니다... 물리나 공학이 정말 미치도록 좋지 않은이상 의대진학하시는게 낫지요(=화학 생물에 조금이라도 흥미가 있으시다면) 성적만 된다면
그리고 대학교 6년 엄청엄청 힘들게 공부... 라고 하는데 대표적인착각입니다. 엄청엄청힘든기간은 길어야 6개월도 안됬던걸로. 나머지는 마음만먹으면 충분히 놀수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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