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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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신입생들의 첫 시체해부 강의 시간. 교수는 우선 기본부터 가르치기로 했다.
"시체 해부를 위해선 두 가지 조건이 필요 하다. 첫째,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
이렇게 말하면서 교수는 손가락을 시체의 항문에 찔러 넣은 다음 손가락을 핥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학생들더러 그렇게 해보라고 했다. 1~2분 동안 아무 소리도 못하더니
그들은 따라서 하기 시작 했다.
"둘째로 필요한 건 예리한 관찰력이다.
내가 항문에 집어넣은 건 가운뎃손가락이지만 핥은 건 집게손가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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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따
으악 ㅋㅋㅋㅋ 실화는 아니겠죠 ㅋㅋㅋ
ㅋㅋㅋ
잘못하면 교수가 시체해부 대상이 될지도
어우 정말 ㅠㅠ 이래서 의대붙고 다니다가 자퇴하는 사람이 있구나
해부실습전에 묵념하라고 가르치는 교수님들 엿먹이고 있넼ㅋㅋㅋ
신입생이 해부를..?
신입생이 해부를..?
의전인듯
의과대학 교수들은 본1을 신입생으로 치죠. 의대생들은 스스로를 본과 2학년, 이런 식으로 지칭하지만 교수들이 '2학년' 하면 당연히 본과 2학년을 의미하는 겁니다.
사실 예과/본과의 원 개념을 생각해보면 당연히 의과대학 신입생은 본1을 의미하는 것이죠.
농담이 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