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phaeus [401314] · MS 2012 · 쪽지

2017-08-09 12:31:02
조회수 1,410

위대한 업적을 남긴 이들의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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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부터 많이 느끼는거지만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것이 정답이라고 할 수 없는듯..


남은 100일가량 본인에게 잘 맞는 페이스대로 유지하시고 입시까지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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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르비올드비 · 22709 · 17/08/09 12:33 · MS 2003

    천재의 계획표와 비교하면 안됩니다.
    저런거 자꾸 퍼뜨리니깐 공부 하기 싫은 사람이 절대량보다 효율이 좋은거야 이러면서 놀죠
    범인들의 세계에서는 노력이 젤 중요

  • Alphaeus · 401314 · 17/08/09 12:37 · MS 2012

    제 의도는 천재들도 그랬으니 너네도 그래라가 아닙니다. 당연히 수능이 저들의 업적에 비할만큼의 수준이라고 보지도 않고요. 다만 수험생들이 본인의 줏대없이 이리 흔들리고 저리흔들리며 기본적인 페이스조차 만들지 못하거나 이래도되나싶어 방황하는걸 막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 오르비올드비 · 22709 · 17/08/09 12:33 · MS 2003

    저기에서 일중독이라 표현된 사람도 그렇게하지 않았으면 저 경지에 못올라갔을거임

  • 촌철살인수학관리자 · 675375 · 17/08/09 13:42 · MS 2016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