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아파트 경비 인사시키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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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됐나요..
짤 보니까 애고 어른이고 아침에 지나가는거 인사시키더만..ㅉㅉㅉ
애들은 걍 지나치고 ㅋㅋ
경비면 보통 노인들인데
애ㅅㄲ들 교육 참 잘 시킨다..
지들 늙으면 애들한테 어떤 대접 받을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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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이 있었나요?
세상이 어느시댄데 정신나간곳이;;
좀 시끄러웠었죠..
엘리베이터 앞에 할배 세워두고 인사시키더만..:::
돈푼 좀 있다고 쑤레기같은 짓거리하는 인간들이 참 많죠
사람들이 경비원께 길가면 인사 해야만 한다는 의미인가요
하면 좋은거아닌가..? 강요는 좀 그래도...
아니 무슨의미지 난독이 또
엘리베이터 앞에 할배 세워두고 아침에 인사시키던...
사람들에게(애고 어른이고 무관하게)
아 반대로 읽었네요ㄷㄷ 와우..
저희 아파트도 아침에 교통정리하는 분들 인사하시던데
교통정리하면서 지나가는 차량에 인사하는건가요?
허리숙이고??
지나가는차 말고 사람들한테 목례
아...
ㅠㅠ
그런곳이 많은듯..
헉 간달프님이 조아님..? 맞으신가요? 아 어제 댓글 달아 주신 분이 조아님 이셨구나.. 조아도 좋았는데 하하 간달프 중년미가 ㅎㅎ
100일의 마법사한다고 한번 바꾸기 눌러봤눈데
간달프닉이 남아있었네요 ㅋㅋㄷㄷ
덕분에 늙은이로 회귀
사진 조아님 셀카임
뽀샵 한거임..
예뿌게..ㅎㅎ
시키는 곳이 문제가 됐다고 기사에서 본 것 같습니다 부산 이었나요? 참;; 시대가 시대인데 그런데가 있다는 게 놀랍더라고요 오히려 시원한 걸 드려야 할 것 같은데
걍 큰소리로 수고하십니다..하고 지나치면 얼마나 좋습니까..
사람 사는게 참 각박해지네요..
이나라 뜨고싶어여
반도보라아님?
댓글 보니 저러는 곳이 많은듯요..::
거기 사는사람인데 아직 기억해주시는분이 있군요 ㅋㅋㅋ 2년전이엿던거같네요.
아파트내에서도 말 많았습니다. 대자보도 붙고...
부녀회에서 시켰다고 햇던거같은데 기사나고 바로 없어졌습니다(아마 집값때문에...?)
저희아파트가 아파트 지하주차장~지하철 연결이 되어잇는데 거기 가는중간에 경비아저씨들이 어느샌가 서서 인사를 하시더라구요.
전 좀 뭐랄까 어색하긴하던데
대부분 지나가면서 같이 맞인사하거나 무시하고 그냥 지나가는경우가 대부분이였습니다 ㅇㅇ. 항상 세워두는게 아니라
아침 출근,등교시간이라 다들 바쁘거든요.
지금생각해보면 개병크 ㅋㅋㅋㅋㅋ
아조시 저 아조시인거 몰랐자나요!! 닉변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