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sweet [757188] · MS 2017 · 쪽지

2017-08-08 06:58:18
조회수 723

D-100 우연이 아닌 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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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남았다. 

거의다 온 것이다.

처음 시작할때 거의 300일쯤이었다.

난 후회없는 200일을 보냈다.

이제 당연한 100일을 보낼 차례다.

주변 쌤이 100일이 중요한 이유가 앞으로 공부하는 것은 수능때도 기억이 난다고 한다

그러기에 남은 날은 환산할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나는 내가 걸어온 길과 걸어갈길이 명확하다고 자신한다.

100일 후에 미소를 띄고 있는 내 모습만 상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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