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강사들 강사직 걸고 시험장가서 수능쳐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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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사과탐 전부 다..맨날 시홈장에선~ 실전에선~ 이러던데
국어랑 사탐 과탐은 털리는 강사들 많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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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쉽고 어린....
사탐은 거진 다 맞지 않을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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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쌤은 평온하게 쉽게 푸실듯...
계산실수해서 만점은못맞을듯
아무리 나이 많으셔도..카이스트 학,석사에 박사 중퇴시고 수능문제 연구만 몇년을 해오셨는데..수능과탐정도의 계산은 쉽게 가능하시지 않을까요...본인의 풀이법중 학생이 체화가능한 것만 선별해서 가르치시는게 yoon's인데용...
원래 쓰시는 풀이는 더 많으셔요? ㄷㄷㄷㄷ
화투수업에서 산수하다가 실수하고 ㅆㅂ 외치시는게 씹덕포인트였는데요 ㅎㅎ
윤즈 산수 같은건 없잖아요 ㅋㅋ
ㄹㅇ 갓갓
저는 수학도 털릴분 많다봄 ㅋㅋ
애초에 가르치는거랑 실전에서 푸는거랑은 다르기는하죠
그 긴장감 계속 느끼려고 현장응시하는분들이야 예외겠지만
인강강사는 됐고 학교선생이나..
그렇게 되면 전국 선생들 반 이상 불명예 퇴직에 사범대생들 웃는 소리 전국 곳곳에서 들ㄹ릴듯
능력없는 할머니 할아버지 선생 내리고 젊은 사범대생들 꾸준히 봅아야 된다고 생각해서ㅎ
저도임
덕화님을 대통령으로!
ㄹㅇ 맞는말
공감! 제 고교 시절 중, 안 무능한(최소한 그저 그런 수준의) 선생님 몇 없었음.특히 고3 국어 문학 수업이 자습서 복사한 거 뿌리고 거기에 나온 설명 읊조리는 게 다 였음.
또 화작도 엄연히 수능 시험범위인데 고교 3년 중 단 한 번도 화작 수업 받은 적도 없음. 노베이스로 고교 입학한 저는 화작 용어 인강으로 독학해야 했음. ㅂㄷㅂㄷ
화법과 작문이었나.. 배우시지 않았나요?
제 학교의 경우, 화법과 작문 교과서는 물론이거니와 화법과 작문하고 관련된 연계교재 중 어느 것도 펼쳐보지 않았습니다. 즉, 학교에서 화법과 작문은 1도 안 가르쳐 줬습니다.
헙.... 심하네요;
공감합니다.
아무리 가르치는거랑 푸는거랑 다르다고 하지만, 2등급도 안나오는 선생들은 좀 물갈이가 필요할 듯
뭐 내가 듣는 강사는 그럴일 없을듯
영어도 상평시절엔 썰리시는 분들 많을듯
근데 의외로 학교 영어쌤들은 푸는건 잘하시더라고요. 어려운거 가져가서 물어보면 10초 고민하고 바로 답나오심.
문제는 그 논리를 설명하기 힘들어하시긴 하더란.
학교 국어사탐과탐쌤이 시험장에 출동한다면?
국어쌤들은 일단 문학 문법은 틀릴일이 없고(이건 확실히 학생보다 빨리 푸심) 독서에서 좀 갈릴듯.
근데 독서는 학원강사도 피차일반인 경우가 많아서 학원강사+교사중 소수만 살아남을듯.
탐구는 또 애매한게 서울대 학석박까지 하신분도 요즘 화1 화2는 아이큐 테스트같다고 힘들다고 하시더란...
손주은은 지금봐도 만점 나올듯
사탐은 잘할듯... 국어가 ㅋ
차영진 빨리끝내고 문제감탄하면서 이것저것생각하는데 99퍼확률로 실수때문에 100점안나올듯
ㄴㄴ 삼십문제 사십분만에풀고 검토할듯
1등급컷 괴랄해지는 소리가....
갓도영은만점이라구요빼애애애액
빼애애애액안그러셔도 갓도영은ㅇㅈ합니다
민철t는 가볍게 만점일듯
각 사이트 웬만한 1타강사들은 만점받을거라 생각합니다 그정도 능력없이 1타가 가능할까요..?
사탐 강사들은 대부분 합 100점 나올거 같아요
이원준센세는 ㄹㅇ 50분 백점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