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카페에서 본 글인데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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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자신들에 대한 처우가 불공정하다 느끼면
그럴수록 더 열심히 공부해서 임용 붙을 생각을 하는 게 정상적이지 않나요?
공정하게 시험봐서 정교사 될 생각을 해야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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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자신들에 대한 처우가 불공정하다 느끼면
그럴수록 더 열심히 공부해서 임용 붙을 생각을 하는 게 정상적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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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알바하느라 수능 못봤는데 설의 붙여주시져
설의보다 좋은 고대인데...왜 다운그레이드를?
고의적
막줄을 왜 우리한테만 적용 시키나 ㅎ
답이 없음 자기들 팽팽 놀때 기껏 공부했더니 돌아오는 시선은 적폐세력
저사람 그냥 괜히 물타기해서 꿀빨라는 머가리 텅텅충일듯
꼬님합
왈ㅇ왈
이해는 가지만 응 아니야~
공부할 여건이 안 좋은게 정당화하는 이유가 되나요..?
말도 안되죠 육아랑 일 병행하면서도 임용 합격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글 존나 못쓴거 같다는 느낌이 든 사람은 나 뿐인가?
그냥 빼액거리기만 하네요
본인들 능력이 부족해서 임고 못 붙은 거 아닌가..?
전형적인 '내가 제일 힘들었어'
개빡친다
기간제라고 개무시하거나 비합리적으로 대하는 처우는 분명히 개선되어야 하지만 그 방법이 그 사람들을 전부 정규직화? 쫌..
ㅈㄴ 감성적이네 암울한건 이런 것도 먹히니가 맨날 떼법질함 극혐
기간제 했을때 임용에서 가산점은 나름 고려해 볼 수 있기는 한거 같음 기간제 생활을 교사로서의 역량으로 인정한다면 물론 기간제 정규직 전환은 말이 안되는거고
뭔소린지 나만 이해안댐? 요점이 안잡히넵..
강사가 정규직시켜달라고 빼애액대는 글입니다
저사람이 글을 조오오오오온나 못쓰고 빼액거리기만 했지만 결론은 우리 기간제 이렇게 힘들어!!!!!!! 그니깐 우리 정규직으로 전환시키는거 욕하지마 입니다 후
저런거 다 합격시켜주는건 진짜 말이 안돼는건데
설마 합격 시켜주는 분위기로 가고있나요?
차라리 가산점을 주던가.... 기간제 교사하는거 보면 대부분 맘에 안드는데ㅋㅋ 난 내년에 어차피 가니까 니들 알아서 해라식이여서 기간제교사 담임 걸리면 1년은 무담임수준
사바사인가보네여 ㅋㅋㅋ모교가 사립이라 그런가 오히려 젊은 기간제쌤들이 더 열정적이셨음 성적갖다가 차별도안하고 ㅠㅠ
쌤바쌤.... 제가 만난 중학교때 기간제쌤들은 자격지심 쩔어있었음.... 조금만 학생들이 말 안들어도 자기 무시하냐고 자기가 맘먹으면 너네 퇴학못시킬거같냐며.... 근데 고등학교땐 좋은 기간제 쌤들도 몇번 만났던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ㄹㅇ뇌구조궁금
기간제는 임용안봐도될수잇는건가요??
초등교사 밥그릇 좀 깨긴깨야됨 철밥통ㅋ
왜죠? 초등교사가 중고등임용보다 그나마 경쟁률이 낮으니 들어간 사람은요? 교대들어가기가 어디 쉽나여;;
ㅇㄱㄹㅇ 누나 임용공부할때 얼마나 힘든지 다 본 입장으로서 기간제를 그냥 정교사로 전환 시켜준다는건 말이안됨;
ㄹㅇ 말만 하면 이뤄지는줄 알겠음
기간제 처우 좆병신인건 맞는데 그렇다고 임용티오 박살내면...
대가리 비고 돈없는거 티내네 ㅋㅋ 별 그지같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