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미의 잔털 [750610] · MS 2017 · 쪽지

2017-08-03 07:45:02
조회수 757

소설ㅡ아무리 헤어질 때 좀 다툼이 있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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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원망해선 안돼


나를 위해 그렇게 헌신 봉사했던 것


끝까지 지조 지킨것 모두 자발적이었잖아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어쩔수 없이 헤어졌지만


언제든 다시 타오를 수 있어



라고 전남친이 말하자 여자가 고마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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