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인미의 잔털 · 750610 · 17/08/01 13:30 · MS 2017

    더 이상의 할말은 없어

    니가 무슨 죄가 있다고.....

    처음 네 자리로 돌아가

    원하던대로 조용히 다시 시작하길 바란다

    참한 여자 만나서

    평범하게

    너에게 하는 축복이야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