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토끼 [552755] · MS 2015 (수정됨) · 쪽지

2017-07-28 15:46:10
조회수 7,228

여르비들 어렸을 때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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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자애들이 괴롭혀서 선생님한테 이르면

"ㅇㅇㅇ가 너 좋아해서 그래~" 라고 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린이들도 호감가는 이성한테는 잘 해줌 

고로 나는 만만한 사람이었음 흑흑



2. 괴롭힘을 참을 수 없어서 태권도 검도 같은 걸 배우고

괴롭히는 애들 때리고 다니고

"조폭마누라"라는 칭호 획득함

어렸을 떄는 생각해보면 내가 성장이 좀 빠르고 남달라서 남자애들보다 크고 힘도 더 셌는데

나중에 큰 다음에 얘기해보면 일부로 맞아줬다고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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