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국어기준 리트풀라는 이유좀 알려주실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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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이 길고, 평가원이 출제, 어렵다
평가원이라는 것이 근거?
리트 출제하시던분들이 수능출제로 옴겼다고 하더라구요
팩트출처는?
작년 출제자 중 있었음
ㄱㅅ
이원준쌤
그분 강의듣다가 들음 정확한거 메가로
그 민찬홍 교수님 관련이었나요
퀄이 좋고 수능보다 어려워서 왠만한거 다 맞는 애들이 고난도 대비용으로 푸는거임
위에 평가원으로 출제위원이 놂겨갓다는거 ㄹㅇ(
옮기는게 아니라 자주 겹쳐요
물어보는 내용이 비슷하다보니 겹칠 수밖에
민찬홍 교수님 리트 출제하시는데 평가원에 자주 잡혀가십니다.
리트 출제원리가 평가원의 그것과 꽤나 유사합니다.
공인시험이라 퀄리티 보장에 수능 비문학이랑 가장 유사한 시험이라서 그럴거에요
긴 지문을 접해봐야하기 때문
리트출제기관이 13년까진가 평가원이었대요
공개적으로 물어봅니다
고정100목표라면 리트는 재료로써 필수적이다
Yes
No
모집군이 실제 풀어본 적이 없는 사람도 따봉을 누를 수 있으니 신뢰도는 적으나, 리트가 필요하다는 해석도 상당히 들을만한 의견인거 같네요 에브리바리 ㄱㅅ
그냥 풀기만 하면 도움1도 안되고 기출 지문 처럼 분석까지하면 ㄱㅊ은듯
풀고 틀린거나 헷갈렷던 문제만 깊게 고민해보고 넘어가면 안되나요??
리트지문까지 분석하긴 좀;
저는 오히려 리트에서 얻어갈 수 있는건 문제가 아니라 지문에 있다고 보는 편이라서... 지문 분석해보면 문제를 왜 냈는지도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다들 기출 완전히 끝낸 사람만 리트하라고 하는거 같아요.
기출문제 '완벽히' 끝낸 사람들이 딱히 할만한게 없어서요. 국어는 기출 제외하면 교육청이랑 리트 정도말고 좋은 콘텐츠가 솔직히 없어서...
단 개념학습(문학용어나 어법 이론, 비문학 글의 전개방식 등등)과 기출분석이 진정한 의미에서 완벽히 되지 않은 사람이 리트붙들고 있는건 시간낭비.
EBS는 어차피 문제보단 지문 위주로 보는거니.
사관경대기출은 리트보다는 질이 떨어지나요? 아니면 평가원과는 괴리가 있나요?
솔직히 리트 문제는 틀려도 수능 국어 실력과는 큰 상관이 없음. 문제에서 수능과는 다른 과도한 추론을 요구하기 때문. 하지만 지문 독해 연습용으로는 기출을 정리했다는 가정하에 가장 좋을듯
리트를 작년 6평 이후푸터 본격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푼 것 같아요. 그때 처음으로 비문학 긴 지문이 나왔어서. 긴 지문이 기출에 없어서 그거 푸는 느낌 연습하려고 리트 많이 푸는 듯.